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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6 호이번 주 새 글 1 편2026 · 09 · 26
AI 플랫폼 사용법
챗GPT

챗GPT 업무 비서 만들기, GPT 5.6 워크로 메일·일정·웹사이트 자동화

챗GPT 업무 비서 만들기에 필요한 설정을 데스크톱 앱 설치, 맞춤형 지침, 앱 연결, 예약 작업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AI남 박대리" 채널이 GPT 5.6(영상 발화 기준 표기) 출시 이후의 챗GPT를 업무 자동화 비서로 쓰는 과정을 시연했는데, 그 영상의 프롬프트 원문과 설정 경로를 그대로 옮겼습니다. 파일 정리, 메일·일정 자동화, 웹사이트 제작까지 다루고, 영상이 건너뛴 설치와 설정 경로는 이 글에서 채웠습니다.

챗GPT 업무 비서 만들기, GPT 5.6 워크로 메일·일정·웹사이트 자동화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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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챗·워크·코덱스, 뭐가 다른가

영상은 세 화면을 이렇게 구분합니다.

  • 챗: 기존처럼 질문하고 답을 받는 챗GPT
  • 워크: 챗GPT에 앱을 연결해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확장 버전. 이 영상의 주제입니다
  • 코덱스: 워크에 개발·코딩 기능을 더한 것. 풀리퀘스트(고친 코드를 검토받고 합쳐 달라고 요청하는 것) 페이지가 추가돼 있습니다

앱 상단에서 워크와 코덱스를 전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GPT 5.6 모델 4가지, 고민되면 테라

출연자 설명 기준으로 GPT 5.6은 세 모델에 사고 단계 하나가 더해진 구성입니다. 모델은 답을 만들어 내는 AI 엔진의 종류이고, 사고 단계는 답하기 전에 더 오래 따져 보는 방식입니다. 아래 네 이름은 공식 명칭인지 확정할 수 없어 발화 그대로 적었습니다.

  • 소울: 데이터 분석·고난도 기획. 출연자 표현으로 "연구원"
  • 테라: 보고서 작성·자료 분석 같은 회사 실무. "비서" 역할
  • 루나: 대량 자료 분류·반복 작업. "알바생" 느낌
  • 맥스: 사고 단계. 고난도 작업에 더 깊고 오래 생각하는 대신 처리 시간이 길어집니다

모델 선택이 어려우면 균형형인 테라를 쓰라는 게 출연자 추천입니다.

모델을 바꾸는 자리는 영상이 짚지 않는데, 챗GPT에서는 늘 같은 위치입니다. 대화 화면에서 지금 쓰는 모델 이름이 적힌 버튼을 누르면 목록이 펼쳐지고, 거기서 고른 모델이 그 대화에 적용됩니다. 이미 주고받은 대화 중간에 바꿔도 되고, 바꾼 다음부터 새 모델이 답합니다. 이름은 버전마다 달라지므로 위에 적힌 네 이름이 안 보이면 목록에 뜬 것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챗GPT 데스크톱 앱 설치와 로그인

워크 기능은 웹·모바일이 아니라 데스크톱 앱(컴퓨터에 설치해 쓰는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챗GPT 계정이 아직 없다면 브라우저에서 chatgpt.com에 접속해 가입부터 합니다. 구글 계정 등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브라우저에서 chatgpt.com/download 로 들어갑니다. 구글에 "챗GPT 데스크톱 앱"을 검색해도 이 페이지가 나옵니다
  2. 윈도우면 설치 파일(.exe), 맥이면 디스크 이미지(.dmg, 맥용 설치 파일 묶음)를 내려받습니다. 페이지가 접속한 컴퓨터를 알아보고 맞는 버튼을 먼저 보여줍니다
  3. 윈도우는 내려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설치가 진행되고, 맥은 파일을 열어 챗GPT 아이콘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 놓습니다
  4. 앱을 실행하고 웹에서 쓰던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계정은 웹과 같은 것을 씁니다

주의할 점 하나. 계정 상태·지역·플랜에 따라 워크 메뉴가 안 보이거나 모델 선택이 다를 수 있으니 이용 중인 플랜을 확인하라고 합니다.

플랜별 차이는 영상에 안 나오는데 구조는 이렇습니다. 챗GPT는 무료 플랜과 월 결제 플랜(개인용, 상위 개인용, 팀·업무용)으로 나뉘고, 무료에서는 고급 모델을 쓸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거나 아예 목록에 안 뜹니다. 아래에서 다루는 앱 연결과 예약 작업처럼 외부 계정을 붙여 쓰는 기능은 유료 플랜 쪽에 먼저 열리는 게 보통입니다. 금액과 플랜별 포함 범위는 자주 바뀌므로 공식 요금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맞춤형 지침 — 매번 같은 말 반복하지 않기

맞춤형 지침은 내 직무와 원하는 답변 방식을 미리 적어 두면 모든 대화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설정입니다. 경로는 아이콘 클릭 → 설정 → 개인 맞춤 설정입니다. 여기서 직무·업무·배경·상세 답변 기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누를 아이콘은 계정 아이콘입니다.

  1. 데스크톱 앱과 웹 모두 화면 구석에 내 이름이나 프로필 그림이 있습니다. 그걸 누릅니다.
  2. 뜨는 메뉴에서 설정을 누릅니다.
  3. 설정 창 왼쪽 목록에서 개인 맞춤 설정을 고릅니다. 아래 지침을 넣을 칸이 나옵니다.

출연자가 쓰는 지침 원문입니다. 그대로 복사해도 됩니다.

프롬프트
전문 용어는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줘.
실제 코드가 아니라면 코드 블록은 사용하지 마.
무조건 동의하지 말고 필요할 때는 근거를 들어 반박해 줘.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작성해 줘.

넣은 다음에는 같은 창의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저장하면 그 뒤로 시작하는 모든 새 대화에 자동으로 적용되고, 이미 열려 있던 대화에는 안 걸릴 수 있으니 새 대화를 하나 열어 확인하면 됩니다. 한 번 넣어 두면 매 요청마다 같은 메시지를 반복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침을 잠깐 끄고 싶으면 같은 화면에서 껐다 켤 수 있습니다.

앱 연결 — 왼쪽 메뉴 "플러그인"

플러그인은 챗GPT에 Gmail, 구글 캘린더 같은 외부 앱을 붙여 그 안의 자료를 읽고 처리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1. 왼쪽 메뉴에서 "플러그인"을 클릭하면 연결 가능한 도구 리스트가 보입니다
  2. 자주 쓰는 앱을 로그인으로 연결합니다. 추천은 Gmail·구글 캘린더·스프레드시트(표 계산 문서)·구글 드라이브
  3. 프롬프트 입력창에 골뱅이(@)를 치면 앱 목록이 뜹니다
  4.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AI가 확인할 자료의 출처를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과 권한 허용 과정도 영상은 넘어가는데, 구글 계정을 붙이는 방식은 어디서나 같습니다. 목록에서 연결 버튼을 누르면 구글 로그인 창이 따로 뜨고, 쓸 계정을 고르면 "이 앱이 무엇에 접근하려 하는지"를 항목으로 보여주는 화면이 나옵니다. 메일 읽기, 메일 보내기, 캘린더 일정 보기와 만들기, 드라이브 파일 읽기 같은 항목입니다. 허용을 누르면 창이 닫히고 목록의 해당 앱이 연결됨으로 바뀝니다.

여기서 한 번 더 볼 것이 있습니다. 회사 메일 계정은 관리자가 외부 앱 연결을 막아둔 경우가 많아 로그인 단계에서 거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화면에서 허용하는 건 회사 메일함 전체를 읽을 권한입니다. 개인 계정으로 먼저 시험해 보고 옮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결을 끊을 때는 같은 플러그인 목록에서 연결 해제를 누르고, 구글 계정 설정의 보안 항목에 있는 연결된 앱 목록에서도 지워주면 깔끔합니다.

프로젝트 — 업무 폴더를 통째로

프로젝트는 관련 파일과 대화를 한곳에 묶어 두는 작업 공간입니다. 왼쪽 메뉴 "프로젝트" → 새 프로젝트 생성 → 업무 폴더 전체 업로드. 영상에서는 마케팅 팀 폴더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요청합니다.

프롬프트
이번 분기 마케팅 성과 자료를 다 훑어보고 채널별 성과를 비교한 다음 임원 보고 요약본으로 정리해 줘

자료 탐색 → 비교 → 정리가 한 번의 요청으로 끝난다는 게 출연자 평가입니다. 예전처럼 "A 찾아줘, B 분석해 줘, C 양식 비교해 줘"로 나눠 지시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챗GPT 메일 정리 프롬프트

프롬프트
지난 3일간 마케팅 팀 메일함을 확인해서 회신이 필요한 항목 다섯 개만 뽑아주고 광고성 메일은 구독 취소 대상으로 골라줘

결과가 목록으로 정리되고, 원하는 메일을 클릭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연 계정에는 마케팅 관련 수신 메일이 없어 "확인되지 않는다"고 나왔는데, 본인 업무 계정이면 바로 추출된다는 게 출연자 설명입니다.

구독 취소 대상을 골라준다는 건 목록을 뽑아준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메일을 보내거나 지우는 동작은 따로 시켜야 하고, 그 단계에서는 무엇을 보낼지 먼저 보여달라고 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챗GPT 일정 등록 프롬프트

프롬프트
다음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부산 지사와 화상 회의 잡아줘

AI가 메일을 확인하고 일정을 바로 등록합니다. 기존 일정과 겹치면 등록 전에 충돌 여부를 미리 알려 준다고 합니다.

예약 작업 — 매주 브리핑 자동화

정해진 시간마다 AI가 알아서 업무를 수행하는 기능입니다. 영상의 시연 프롬프트는 이렇습니다.

프롬프트
매주 금요일 오전 7시에 지난 3일 메일함에서 회신 필요한 항목과 다음 주 일정 중 준비해야 할 회의를 정리해서 알려줘

한 번 설정으로 매주 정기 브리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별도 메뉴로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위처럼 시각과 주기를 문장 안에 적어 보내면 그 자리에서 예약 작업으로 등록되고, 챗GPT가 등록된 내용을 다시 확인해 줍니다. 등록된 작업은 계정 아이콘 메뉴의 작업 목록에서 모아 볼 수 있고 거기서 시간을 고치거나 끄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실행 결과는 앱 알림이나 메일로 옵니다. 알림이 안 오면 설정의 알림 항목에서 켜져 있는지 보면 됩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예약 작업은 그 시간에 앱이 켜져 있지 않아도 서버(챗GPT를 운영하는 회사 쪽 컴퓨터)에서 돌아갑니다. 다만 연결해 둔 구글 계정 권한이 풀리면 그때부터 조용히 실패하므로, 브리핑이 며칠째 안 오면 플러그인 연결 상태부터 봐야 합니다.

웹사이트 만들기 — 코딩 없이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프롬프트 입력창에 골뱅이(@) 뒤 "사이트"를 입력하거나,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만들어 줘"라고 명확히 요청합니다.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는 누르거나 넘기면 화면이 반응하는 사이트를 말합니다.

카페 오픈 지인 사례로 쓴 시연 프롬프트입니다.

프롬프트
우리 카페 오픈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 줘. 메뉴판이랑 오시는 길, 이벤트 내용도 넣어 줘. 감성적인 느낌으로 부탁해.

몇 분 만에 접속 가능한 웹사이트가 나왔다는 게 출연자 주장입니다. 실제 영업장 정보를 추가 입력하면 더 정확해진다고 하고요.

만들어진 사이트를 어떻게 쓰는지는 영상이 넘어가는데, 순서는 이렇습니다. 생성이 끝나면 대화 옆에 미리보기 화면이 붙고, 그 화면 위쪽에 공유 링크를 만드는 버튼과 파일을 내려받는 버튼이 있습니다. 링크를 만들면 그 주소를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고칠 곳이 있으면 새로 만들지 말고 같은 대화에 이어서 말하면 됩니다.

프롬프트
메뉴판에 아메리카노 4,500원, 라떼 5,000원, 오늘의 원두 5,500원을 넣어줘.
오시는 길에는 지하철 2호선 OO역 3번 출구 도보 5분이라고 적어줘.
색은 지금보다 어둡게, 사진 자리는 그대로 둬.

내 도메인 주소(직접 사서 쓰는 웹사이트 주소)로 붙이거나 검색에 걸리게 하려면 만들어진 파일을 내려받아 웹호스팅 서비스에 올려야 합니다. 웹호스팅은 사이트 파일을 보관하고 인터넷에 공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도입부에서 "무료로 만드는 법"이라고 했는데, 플랜별 조건은 원문에 언급이 없습니다. 만드는 것 자체는 대화 한 번이므로 위에서 정리한 플랜 조건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챗GPT 업무 비서 세팅 5단계 요약

  1. 데스크톱 앱부터 설치
  2. 모델 선택이 어렵다면 테라(균형 모델)
  3. 커스텀 지시 사항(맞춤형 지침)으로 답변 스타일 미리 세팅
  4. 자주 쓰는 앱은 로그인으로 미리 연결
  5. 반복 업무는 예약 작업으로 자동 처리

워크 메뉴가 안 보이거나 브리핑이 안 올 때

  • 워크 메뉴가 안 보이거나 모델 선택이 다르다 → 계정 상태·지역·플랜 차이. 이용 중인 플랜을 확인
  • 메일 추출이 안 된다 → 연결한 계정에 관련 수신 메일이 없는 경우. 본인 업무 계정을 연결
  • 회사 계정 연결이 로그인 단계에서 막힌다 → 관리자가 외부 앱 연결을 차단해 둔 경우. 개인 계정으로 먼저 시험
  • 일정이 겹친다 → AI가 등록 전에 충돌을 알려 주므로 그때 시간 조정
  • 예약 브리핑이 안 온다 → 플러그인 연결이 풀렸거나 알림이 꺼진 경우. 두 곳을 차례로 확인

자주 묻는 질문

챗GPT 워크는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나요?

계정 상태, 지역, 플랜에 따라 워크 메뉴가 안 보일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고급 모델 사용 횟수가 제한되거나 목록에 아예 안 뜨고, 앱 연결과 예약 작업처럼 외부 계정을 붙이는 기능은 유료 플랜에 먼저 열리는 게 보통입니다. 플랜별 금액과 포함 범위는 자주 바뀌므로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챗GPT에 Gmail과 구글 캘린더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왼쪽 메뉴의 "플러그인"에서 Gmail이나 구글 캘린더의 연결 버튼을 누르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접근 권한 항목을 확인한 뒤 허용을 누르면 연결됨으로 바뀝니다. 연결한 앱은 입력창에 골뱅이(@)를 쳐서 불러 쓸 수 있습니다.

챗GPT 예약 작업은 컴퓨터를 꺼 둬도 실행되나요?

실행됩니다. 예약 작업은 앱이 켜져 있지 않아도 서버에서 돌아가고, 결과는 앱 알림이나 메일로 옵니다. 다만 연결해 둔 구글 계정 권한이 풀리면 조용히 실패하므로, 브리핑이 며칠째 안 오면 플러그인 연결 상태와 알림 설정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회사 메일 계정을 챗GPT에 연결해도 괜찮을까요?

개인 계정으로 먼저 시험해 보고 옮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결할 때 허용하는 것은 메일함 전체를 읽을 권한이고,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외부 앱 연결을 막아 두어 로그인 단계에서 거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회사 보안 규정도 함께 확인하세요.

챗GPT로 만든 웹사이트를 내 도메인으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지만 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미리보기 화면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웹호스팅 서비스에 올린 뒤 내 도메인을 연결해야 합니다. 주소만 공유하면 되는 정도라면 미리보기 화면의 공유 링크 버튼으로 충분합니다.

이 글은 자동 자막 기반 정리라 고유명사 표기가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GPT 5.6"이나 모델명 "소울·테라·루나·맥스"는 공식 명칭인지 확정할 수 없어 발화 그대로 적었습니다. 화면 판독 없이 발화만 근거로 했기 때문에 메뉴 이름·버튼 위치도 실제 UI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시연 화면은 원본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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