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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6 호이번 주 새 글 1 편2026 · 09 · 26
마케팅·채널 성장
Claude · Higgsfield

클로드 코드 마케팅 자동화, 15년차 마케터의 12단계 폴더 구조

클로드 코드 마케팅 자동화를 15년차 퍼포먼스 마케터가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정리했다. 브랜드마다 프로젝트 폴더를 하나 만들고 01번부터 12번까지 번호를 붙여, 브랜드 분석에서 소재 제작, 광고 집행, 성과 대시보드까지 폴더 하나에서 끝내는 방식이다. 자동화가 어디서 멈추고 사람이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도 함께 담았다.

클로드 코드 마케팅 자동화, 15년차 마케터의 12단계 폴더 구조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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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 마케팅 자동화라고 하면 보통 광고 소재를 뽑아 주는 정도를 떠올린다. 광고 소재는 광고로 내보내는 이미지·영상·문구 한 벌을 말한다. 이 마케터가 쓰는 방식은 그보다 범위가 넓다. 마케팅 업무 전체를 번호 붙은 폴더에 배치해 두고, 클로드 코드(내 컴퓨터 폴더 안에서 파일을 읽고 만들며 일하는 AI 프로그램)에게 순서대로 맡긴다.

데일리그로스 김형태 대표가 하우와이 팟캐스트에서 화면을 띄워 놓고 설명한 내용이다. 광고 대행사 5년, SK 그룹 포함 인하우스(회사 안에 소속된) 퍼포먼스 마케터 9년을 거쳐 지금은 직원 없이 혼자 여러 브랜드를 맡고 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광고비를 쓰고 그 결과를 클릭, 구매 같은 숫자로 관리하는 마케터다.

만드는 건 쉬워졌다, 파는 게 남았다

강의를 들으러 오는 사람은 대부분 마케터가 아니다. 개발자와 창업자다. 만드는 문턱이 낮아진 만큼, 출시하고 나서 "이걸 어떻게 팔지"에서 막힌다.

그가 꼽은 빌더(제품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빠뜨리는 것은 하나다. 고객 관점.

제품을 개발하고 나면 제품에 애착이 생긴다. 그래서 "우리 제품이 좋다"를 알리는 쪽으로 간다. 정작 고객이 궁금한 건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는데?"다.

드릴이 아니라 구멍

마케팅 구루로 불리는 테오도어 레빗의 유명한 말이 있다. 고객은 0.25인치 드릴을 원하는 게 아니라 0.25인치 구멍을 원한다.

선크림으로 바꿔 보면 이렇다. SPF가 몇 퍼센트라고 말하는 대신, "선크림 바르면 여드름 난다"는 고민을 먼저 집는다. 우리 제품은 이것 때문에 안 난다, 이렇게 시작점을 옮긴다. 광고 소재도 마찬가지다. 유저 이야기보다 제품 이야기가 많으면 평가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프로젝트 폴더 하나에 12단계를 넣는다

화면에 띄운 폴더 구조가 이 대담의 핵심이다. 브랜드별로 프로젝트 폴더를 하나 잡고, 그 안에 번호 폴더를 세 덩어리로 나눠 뒀다.

폴더로 나누는 이유는 클로드 코드의 작동 방식에 있다. 클로드 코드는 실행한 폴더 안의 파일을 읽고, 결과물도 그 폴더에 저장한다. 그래서 폴더가 곧 작업 범위이자 기억 장소가 된다. 앞 단계 폴더에 쌓인 분석 결과를 다음 단계가 이어받아 쓰는 구조다.

1~4번 — 전략 기획

전통적인 3C 분석(Company·Competitor·Customer)이 그대로 폴더가 됐다. 3C 분석은 우리 회사, 경쟁사, 고객 세 방향에서 시장을 보는 기본 틀이다.

  • 01 브랜드(컴퍼니) 분석: 브랜드 톤, 자주 쓰는 컬러, USP(다른 제품과 구별되는 우리만의 강점)를 여기에 다 넣어 둔다. 사이트 URL을 넣고 스킬(특정 작업을 하는 방법을 클로드에게 적어 둔 설명서 파일)을 불러와 분석을 시키면 브랜드 브리프가 나온다. 브리프는 작업자가 참고할 핵심만 추린 요약 지시서다.
  • 02 경쟁사 분석: 경쟁사가 어떤 소구 포인트(광고에서 고객을 설득하려고 내세우는 지점)로 메시지를 내는지, 광고는 어떻게 돌리는지, 상세 페이지는 어떤지 분석해 인사이트를 뽑는다. 내가 아는 경쟁 브랜드는 직접 입력할 수 있게 만들어 뒀다. 클로드보다 대표가 더 잘 아는 영역이라서다.
  • 03 고객 분석: 고객의 페인포인트(고객이 겪는 불편이나 고민)를 분석시킨다.
  • 04 소재 카피·메시지 브리프: 광고로 내보낼 카피가 나오는 자리. 여기는 사람이 판단하는 편이 낫다고 못 박았다.

5~8번 — 콘텐츠

광고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만드는 파트다. 자막에서 5~8번 폴더 이름이 하나씩 호명되지는 않았다. 없는 이름을 지어내기보다 그대로 둔다.

9~12번 — 퍼포먼스 집행과 데이터 분석

광고를 집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구간이다. 12번은 집행 뒤 최적화 폴더로, 04번과 함께 사람이 직접 판단하는 게 훨씬 좋은 두 지점이다.

1번부터 12번까지 루프로 쭉 달리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중간에 넣어야 할 입력과 연동이 있다. 소재 툴 연동이 되어 있어야 하고, 구글 애널리틱스와 메타 MCP가 붙어 있어야 성과 대시보드까지 이어진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웹사이트 방문자 흐름을 보여주는 구글의 분석 도구이고, 메타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회사다. MCP는 클로드가 이런 외부 서비스에 직접 접속해 데이터를 읽게 해주는 연결 규격이다.

01번 브랜드 브리프에는 뭐가 들어가나

예시로 쓴 브랜드는 진행자가 운영하는 AI 웹디자인 빌더 서비스 수파노바였다. 사이트 URL을 넣고 분석시키면 이런 항목이 정리된다.

  • 브랜드 한 줄 정의: 무엇을 강조하는 브랜드인지
  • USP: 광고의 핵심 소구 포인트. 수파노바에서는 템플릿이 많다, 한국형 디자인 최적화, AI 에이전트 연동이 뽑혔다
  • 타깃: 클로드가 판단
  • 메시지 톤: 사이트 문구의 텍스트 톤을 읽어 브랜드 톤을 잡는다
  • 컬러: 자주 쓰는 컬러, 그리고 쓰면 안 되는 컬러까지
  • RTB(사회적 증거): 이 브랜드를 믿을 수 있는 이유. Reason To Believe의 줄임말로, 후기나 사용자 수 같은 근거를 말한다
  • 메인 카피

판매 페이지라면 판매 내용까지 분석한다. 이 브리프를 나중에 이미지 소재, 영상 소재, 랜딩 페이지를 만들 때 계속 참고한다. 랜딩 페이지는 광고를 눌렀을 때 도착하는 첫 페이지다.

자료가 하나도 없어도 클로드가 찾아서 채우게는 되어 있다. 그래도 내 브랜드 맥락은 최대한 많이 넣으라고 했다. 로고나 제품 이미지 같은 자산도 같은 프로젝트 폴더 안에 넣어 둬야, 뷰티 브랜드라면 내 제품을 읽어 와서 만들거나 분석할 수 있다.

04번 소재 브리프 — 앵글을 벌린다

04번에서 나오는 건 컨셉, 메시지 후보, 스토리보드다. 스토리보드는 장면 순서를 컷별로 적은 설계도다. 수파노바 예시에서 그가 고른 메인 카피는 "AI 슬롭 탈출"이었다. AI 슬롭은 AI가 대충 찍어 낸 티가 나는 저품질 결과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AI가 만든 티가 나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고객 페인포인트에서 나온 문구다.

스토리보드 프레임워크

브리프 안에 넣어 둔 소재 구성 순서는 이렇다.

  1. 유저 페인포인트: 고객이 "내 이야기구나" 하게 만드는 자리
  2. 솔루션: 우리 브랜드의 강점
  3. 크리에이티브로 어떻게 표현할지
  4. 지금 바로 해야 하는 이유(CTA)

CTA는 Call To Action의 줄임말로, "지금 가입하기"처럼 보는 사람에게 다음 행동을 요청하는 문구다. 후킹(첫 몇 초에 시선을 붙잡는 장면), 본문, CTA로 이어지는 릴스 프레임워크와 같은 순서다. 릴스는 인스타그램의 짧은 세로 영상이다. 이 순서로 만든 소재가 성과가 좋았던 경우가 많았다는 게 그의 경험이다.

카피만 바꾼 소재는 같은 소재다

앵글 다양화 얘기가 길게 나왔다. 앵글은 같은 제품을 어떤 고객의 어떤 고민에 맞춰 이야기할지 정한 관점이다.

메타의 안드로메다 업데이트 이후, 예전처럼 "2030 강남 거주"식으로 타깃을 잘게 쪼개는 대신 소재를 여러 개 올려 두면 머신이 광고가 필요한 사람을 알아서 찾는 쪽으로 넘어갔다. 여기서 머신은 메타의 광고 알고리즘, 즉 어떤 광고를 누구에게 보여줄지 자동으로 정하는 계산 시스템을 말한다. 그래서 메타도 세미나에서 앵글을 다양하게 하라는 가이드를 준다.

주의할 점이 있다. 카피만 살짝살짝 바꾼 소재는 메타가 다 똑같은 소재로 판단한다. 앵글 자체를 벌려야 한다. AI 슬롭이 싫은 사람, 저렴하게 디자인을 뽑고 싶은 사람처럼 니즈가 다른 지점으로 갈라 놓는 식이다.

하나의 앵글만 붙들면 예산을 늘리거나 규모를 키울 때 막힌다. 뷰티 브랜드도 특정 페인포인트를 가진 타깃은 한정돼 있어서 확장이 어렵다. 처음엔 넓게 벌려 보고, 성과가 나는 몇 개로 좁힌 뒤 그 안에서 카피 테스트를 늘리는 순서다.

5~8번 소재 제작 — 이미지와 영상

이미지 생성은 처음엔 나노바나나 API를 연동해서 돌렸다. 나노바나나는 구글의 이미지 생성 모델이고, API는 프로그램끼리 기능을 주고받는 연결 창구다. 지금은 힉스필드(여러 AI 이미지·영상 모델을 한곳에서 쓰는 서비스)를 연동해 GPT 이미지 2.0으로 작업한다.

사회적 증거 앵글로 만든 소재가 인상적이었다. AI가 리서치해 온 실제 후기 워딩을 그대로 소재 안에 얹었다. 진행자가 직접 쓴 표현이 광고 소재로 돌아온 셈이다.

영상은 시드 이미지(영상의 출발점이 되는 첫 장면 이미지)를 먼저 만들고, 컷마다 영상을 만들어 이어 붙인다. 예시로 보여준 흐름은 "이 디자인 딱 봐도 AI다"로 시작해 디자인 시스템 여러 개를 보여주고, 마지막에 "무료 30 크레딧으로 만들어라"는 CTA로 닫는 브랜드 전환용 쇼폼이었다.

다만 영상은 수정할 게 아직 많고 이미지보다 활용도가 낮다는 게 그의 평가다. 짧은 영상이 감각적으로 나오면 한 컷만 쓰기도 하고, 이미지 소재에 애니메이션만 살짝 넣어 쓰는 경우도 있다.

9~12번 집행 이후 — 대시보드와 주간 리포트

브랜드마다 폴더가 따로 있고, 그 안에 메타 광고 MCP 또는 API를 연결해 뒀다. 매일 아침 로우 데이터(가공하지 않은 원래 성과 숫자)가 자동으로 들어온다. 직접 업로드할 일이 없다.

MCP가 나오기 전에는 메타 개발자 페이지에서 앱을 만들고 API 토큰을 받는 과정을 거쳤다. API 토큰은 외부 프로그램이 내 광고 계정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허락하는 비밀 열쇠 같은 문자열이다. 읽기 권한만 가져와서 썼다. 그 복잡한 프로세스가 최근 MCP로 대체됐고, 메타 공식 MCP는 4월쯤 열렸다.

예전엔 API로 뭘 하면 페널티를 받지 않을까 불안했다. 공식으로 열어줬다는 건 그렇게 해도 된다고 인정해 준 거라는 게 그의 해석이다.

리포트는 주 1회

리포트는 일주일에 한 번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해 뒀다. 기존 주간·월간 보고 형식을 그대로 썼다. 캠페인 현황, KPI 달성률, 소재, 랜딩 페이지를 한 번에 리뷰하면서 조정할 것을 정리한다. KPI는 미리 정해 둔 핵심 목표 지표다.

데이터 자체는 매일, 실시간으로 본다. 주식 보듯 본다. 그런데도 조정 주기를 주 1회로 잡는 이유가 있다. 요즘 매체는 머신러닝(데이터를 보며 스스로 규칙을 익히는 방식) 기반이라 단기 조정이 오히려 실적을 해칠 수 있어서다.

광고 성과 지표 CPM·클릭률·CVR 뜻

브랜드 담당자와 함께 보는 지표는 CPM, 노출 비용, 클릭률, 전환율, 장바구니에 얼마나 담았는지, 재구매율까지 내려간다. CVR이 문제라면 랜딩 페이지를 어떻게 바꿀지도 같이 논의한다.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해 뜻을 풀면 이렇다.

  • 노출: 광고가 사람들 화면에 한 번 보인 것. 노출수는 그 횟수다
  • CPM: 광고가 1,000번 노출될 때 드는 비용. 노출 비용이 비싼지 싼지 보는 기준이다
  • 클릭률(CTR): 광고를 본 사람 가운데 실제로 누른 사람의 비율. 소재가 눈길을 끄는지 보여준다
  • 전환율(CVR): 광고를 누르고 들어온 사람 가운데 구매·가입 같은 목표 행동까지 한 사람의 비율. 이 숫자가 낮으면 광고보다 랜딩 페이지를 의심한다
  • 재구매율: 한 번 산 고객이 다시 사는 비율

자동화가 멈추는 지점

진행자가 그림을 하나 그렸다. 매일 아침 9시에 소재를 하나 만들고, 전날 광고를 분석하고, 효율 낮은 광고는 자동으로 끄는 크론잡을 걸면 완전 자율 마케팅이 되지 않겠냐고. 크론잡은 정해진 시각에 작업이 저절로 돌도록 걸어 두는 예약 실행이다.

답은 "아직 멀었다"였다.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면 사례가 쏟아졌을 텐데, 본 게 없다는 이유였다.

성과 나쁜 광고를 AI가 끄면 안 되는 이유

이유는 구체적이다. 요즘은 소재를 하나의 캠페인 안에 몰아 세팅하는 어드밴티지 캠페인을 많이 쓴다. 이 안에서 메타는 어떤 소재가 구매를 잘 일으키는지 학습하고, 성과가 좋은 소재에 예산을 몰아준다. 이때 AI가 "효율이 안 좋으니 이 소재 끄세요"라고 해서 그대로 껐다가는, 머신러닝 전체가 학습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팩트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일은 확실히 쉬워졌다. 어떤 소재가 어떤 성과를 내는지는 금방 나온다. 끌지 말지, 다음에 뭘 만들지 결정하는 쪽이 오히려 마케터의 더 중요한 역할이 됐다.

위닝 소재(성과가 가장 잘 나오는 소재) 수명도 제각각이다. 2년 넘게 유지되는 소재도 있다. 화려한 소재보다 브랜드 고유의 메시지를 담백하게 전한 에버그린 소재, 곧 유행을 타지 않는 소재가 그렇게 오래간다. 예산을 크게 쓰는 곳은 매주, 매월 새 소재를 계속 발굴한다.

AI는 실행하고 마케터는 결정한다

최근 AI 마케팅 서밋에서 그가 발표한 주제다.

광고 실적 업로드와 분석 같은 단순 반복은 사라졌다. 소재 제작도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앞으로는 예전에 안 하던 위쪽 업무, 전략과 창의 쪽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마케터가 아닌 사람은 무엇부터 하면 되나. 마케팅의 기초 원리부터 배우라는 답이 돌아왔다. 고객에게 접근하는 기본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 15년차라고 마케팅을 더 잘하는 것도 아니다. 아주 젊은 사람이 훨씬 빠르게 브랜드를 키우는 경우가 국내외에 많다. 기초를 알고 빠르게 실행하며 움직이는 쪽이 낫다.

클로드 코드 마케팅 자동화 핵심 다섯 가지

  • 폴더 구조 자체가 전략이다. 01 브랜드 → 02 경쟁사 → 03 고객 → 04 소재 브리프 → 소재 제작 → 집행 → 12 최적화
  • 맥락을 먼저 채워 넣어야 한다. 로고, 제품 이미지, 내가 아는 경쟁사까지
  • 앵글을 벌려라. 카피만 바꾼 건 메타가 같은 소재로 본다
  • 대시보드는 매일 보되 조정은 주 1회
  • 04번과 12번, 카피와 최적화는 사람이 판단한다

자주 묻는 질문

마케터가 아니어도 클로드 코드 마케팅 자동화를 할 수 있나요?

폴더 구조와 분석은 따라 할 수 있지만, 판단은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한다. 대담에서도 마케터가 아닌 사람에게 마케팅 기초 원리부터 배우라고 권했다. 고객 관점에서 메시지를 잡는 법을 알면, 클로드가 뽑은 분석과 카피 중 무엇을 쓸지 고를 수 있다.

메타 광고에서 카피만 바꾼 소재는 왜 효과가 없나요?

메타가 문구만 조금 다른 소재를 같은 소재로 보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이 여러 소재 중 반응할 사람을 찾아가려면 소재마다 겨냥하는 고객과 고민 자체가 달라야 한다. 처음엔 앵글을 넓게 벌리고, 성과가 나는 몇 개로 좁힌 뒤 그 안에서 카피를 바꿔 보는 순서가 권장됐다.

성과가 나쁜 광고 소재는 바로 꺼도 되나요?

바로 끄기보다 주 1회 정도로 조정 주기를 두는 편이 낫다는 게 이 마케터의 방식이다. 여러 소재를 한 캠페인에 모아 둔 경우, 소재 하나를 끄면 메타의 학습이 다시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매일 보되 끌지 말지는 사람이 판단한다.

CTR, CPM, CVR은 각각 무슨 뜻인가요?

CTR은 광고를 본 사람 중 누른 비율, CPM은 광고 1,000회 노출당 비용, CVR은 들어온 사람 중 구매·가입까지 한 비율이다. CTR이 낮으면 소재를, CVR이 낮으면 랜딩 페이지를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다. 세 지표를 함께 봐야 어디서 손님이 빠지는지 보인다.

클로드 코드에 메타 광고 데이터를 연결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메타 광고 MCP나 API 연결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메타 개발자 페이지에서 앱을 만들고 API 토큰을 받아야 했지만, 지금은 메타 공식 MCP가 열려 이 과정이 간단해졌다. 연결 방법과 권한 범위는 바뀔 수 있으니 메타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처음에는 읽기 권한만 주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 하우와이 팟캐스트, 데일리그로스 김형태 대표 편 youtu.be/…

이 글은 자동 자막을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고유명사 표기가 일부 흔들릴 수 있고, 성과·기간·수치는 모두 출연자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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