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사용법 30분 총정리 — 가입부터 코워크 업무 자동화까지
클로드 사용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는 30분짜리 강의를 정리했습니다. 클로드(Claude)는 Anthropic이 만든 AI 챗봇입니다. 가입 화면부터 시작해서 설정, 채팅, 프로젝트, 아티팩트,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까지 무료로 되는 범위를 먼저 다 보여주고, 그다음 유료에서만 열리는 예약·사용량·코워크로 넘어갑니다.

무료 계정으로 어디까지 되나, 왜 설정부터 하나
순서가 중요합니다. 설정을 건너뛰고 채팅부터 치면 나중에 메모리도 안 쌓이고 지침도 안 먹습니다.
1. 클로드 가입과 요금제 고르기
- 브라우저에서 claude.ai에 접속합니다.
- 구글 로그인이나 이메일 로그인 중 하나를 고릅니다.
- 약관에 체크한 뒤 계정 만들기를 누릅니다.
바로 요금제 선택 화면이 뜹니다.
- 무료
- 프로: 월 20달러
- 맥스: 100달러, 200달러
월간과 연간을 고를 수 있고 연간이 더 저렴합니다.
출연자 권장은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무료로 시작하되, 클로드 코워크나 클로드 코드까지 쓰려면 프로부터 봐야 합니다. 결제도 처음부터 연간을 지르지 말고 월간으로 한 달 써봅니다. 계속 쓸 것 같고 사용량도 충분히 많다 싶을 때 연간으로 바꿉니다.
서비스는 채팅, 코워크, 코드 세 갈래인데 무료로는 채팅만 됩니다. 코워크는 클로드가 내 컴퓨터 폴더의 파일을 직접 다루며 일을 처리하는 모드이고, 클로드 코드는 명령어 창에서 쓰는 작업 도구입니다. 데스크톱 앱(컴퓨터에 설치해 쓰는 프로그램)은 윈도우와 macOS 모두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 그냥 넘기기 쉬운 두 화면
- 연령 확인: 19세 이하는 부모 동의가 있어야 하고, 13세 이하는 아예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이상임을 밝히고 계속을 누릅니다.
- 소비자 약관 및 정책 업데이트: 여기 "AI 모델 개선" 토글(켜고 끄는 스위치)이 있습니다. 켜두면 내가 쓰는 내용이 전부 학습에 들어갑니다. 개인정보에 민감하면 끄고 수락하세요.
2. 첫 화면 — 모델과 '노력'
프롬프트 창(질문을 입력하는 칸) 생김새는 ChatGPT와 비슷합니다. 모델은 답을 만드는 AI 엔진의 종류입니다. 모델 자리에 소네트 5와 하이쿠 5가 보이고, "더 많은 모델"로 들어가면 소네트 4.6 같은 이전 버전도 고를 수 있습니다. 더 높은 모델은 유료라야 열립니다.
옆에 있는 '노력'은 사고의 수준입니다. 많이 생각할수록 복잡한 문제를 잘 풉니다. 기본값은 중간입니다.
그런데 이걸 높이면 무료 사용 제한량에 금방 닿습니다. 끄거나 중간에 두고 쓰는 편이 낫습니다.
3. 사이드바와 설정 — 여기서 5분을 쓰세요
사이드바는 화면 왼쪽에 접혀 있는 메뉴 막대입니다. 왼쪽 위 "사이드바 열기"를 누르면 채팅, 프로젝트, 아티팩트, 코드(업그레이드 필요), 사용자 지정, 디자인(유료 전용)이 펼쳐집니다.
설정은 왼쪽 하단 자기 이름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프로필과 지침
- 이름을 적습니다.
- "클로드가 나를 어떻게 불러 주면 좋을지"를 정합니다. 출연자는 AI를 노예로 삼겠다며 '주인님'으로 부르게 해뒀습니다.
-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적습니다.
- 클로드 지침에 적어둔 내용을 기반으로 답변이 나옵니다.
- 언어는 한국어로.
계정 탭에서는 어떤 컴퓨터에서 접속했는지, 개인정보, 결제를 봅니다.
기능 탭에서 켜둘 것
- AI 기반 아티팩트: 아티팩트는 답변 옆에 따로 열리는 문서·앱 형태의 결과물입니다. 켜두면 아티팩트 안에서 클로드를 쓰는 앱이나 인터랙티브 문서(누르면 반응하는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켜두는 편이 좋습니다.
- 메모리: 대화에서 메모리를 만들어두면 내 채팅 내용을 기억해서 답합니다. 업무에 쓸 거면 켜두세요.
- 이 외에 반영, 시간 집중, 클로드 코드(업그레이드 필요),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 항목이 같이 있습니다.
ChatGPT·제미나이 쓰던 사람은 메모리를 옮겨 오세요
메모리 항목에 "가져오기 시작" 버튼이 있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가져오기 시작을 눌러 나온 안내 프롬프트를 복사합니다.
- ChatGPT(또는 제미나이)에 그대로 붙여넣고 보냅니다.
- 그동안 쌓인 메모리를 정리해서 뽑아 줍니다.
- 그 결과를 복사해 클로드에 붙여넣습니다.
쓰던 환경과 거의 같은 상태로 시작하게 됩니다.
4. 클로드 채팅 기본 사용법
프롬프트 창 왼쪽 + 버튼을 누르면 파일이나 사진 추가, 스크린샷 캡처, 프로젝트 만들기, 스킬·커넥터·플러그인 연결이 나옵니다.
유료 화면은 좀 다릅니다. 채팅과 코워크가 분리돼 있고, 클로드 코드가 따로 빠져 있고, 클로드 디자인이 맨 아래 붙습니다. + 버튼에는 연구와 깃허브(코드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사이트) 추가가 더 있습니다. 연구는 딥 리서치 기능이고, ChatGPT의 심층 리서치에 해당합니다. 여러 웹 자료를 오래 찾아본 뒤 보고서로 정리해 주는 기능입니다.
답변 아래쪽도 챙길 게 있습니다. 복사 버튼으로 내용을 통째로 가져올 수 있고, 소리로 들을 수도 있고, 좋은 답변·나쁜 답변으로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보낸 질문을 수정하고 저장하면 그 내용으로 다시 답합니다. 채팅 내역이 자동으로 메모리에 저장되는 것도 화면에서 보입니다.
5. 프로젝트 — 지침과 파일을 붙여두는 폴더
폴더를 관리하듯 쓰는 공간입니다. 만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가운데 또는 오른쪽 위 "새 프로젝트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무엇을 작업 중인가요"에
블로그 글쓰기라고 적습니다. -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시나요"는 써도 되고 안 써도 됩니다. 시연에서는
블로그 글 쓰기를 도와주는 프로젝트라고 적었습니다. - 프로젝트 만들기를 누릅니다.
- 자주 들어가는 프로젝트는 별표를 눌러 즐겨찾기에 올립니다.
지침 — 고정 프롬프트를 심는 자리
프로젝트 안에 들어가면 일반 채팅에 없는 지침과 파일이 있습니다. 지침에는 매번 반복해서 치던 프롬프트를 넣습니다. 시연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글 쓰기 마스터 프롬프트"를 통째로 넣고 저장했습니다.
이렇게 해두면 프롬프트를 다시 넣지 않아도, 이 프로젝트 안에서 뭘 물어보든 지침을 참고해서 답합니다.
파일 — 지침이 참고할 자료
파일의 +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업로드, 텍스트로 추가, 깃허브에서 가져오기가 나옵니다. 시연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알고리즘 자료(다이아플러스, 시랭크)를 첨부했습니다. 다이아플러스와 시랭크는 네이버가 블로그 글의 검색 순위를 정할 때 쓰는 기준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프롬프트에는 딱 이것만 넣었습니다.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
"블로그 글을 써 달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결과물에는 추천 제목 5개, 검색 의도 요약, 블로그 본문, 어떤 사진을 넣어야 하는지, 핵심 키워드와 보조 키워드, 해시태그, 썸네일 문구 3개가 나왔고 다운로드도 됐습니다. 지침과 파일이 뒤에서 일한 결과입니다.
프로젝트에서 만든 채팅은 왼쪽 사이드바뿐 아니라 프로젝트 하위에도 차곡차곡 쌓입니다.
6. 아티팩트 — 결과물을 실제로 돌려보기
답변이 문서 형태로 따로 열리는 것이 아티팩트입니다. 왼쪽 메뉴 아티팩트에서 새 아티팩트 만들기를 누르면 앱, 웹사이트, 문서, 템플릿, 게임 같은 갈래가 보입니다.
게임으로 시연했습니다.
- 게임을 고릅니다.
- 클로드가 "게임 종류가 다양한데 어떤 걸 할까요"라고 되묻습니다.
아케이드 액션 게임, 귀여운 느낌으로 만들어 달라고 답합니다.- '폴짝폴짝 젤리 캐치'를 제안하면
만들어 줘라고 합니다.
진행 표시에 "프론트엔드 디자인 스킬이 로드되었습니다", "게임 HTML 파일을 생성 중"이 뜹니다. HTML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언어이고, 프론트엔드는 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말합니다. 보통은 코드만 보이는데, 클릭하면 실제로 작동하는 화면이 열립니다. 시작하기를 누르면 좌우로 움직이며 젤리를 받는 게임이 그대로 돌아갑니다. 코드 탭에서 코드도 볼 수 있습니다.
7. 스킬 — 슬래시로 부르는 업무 워크플로우
사이드바의 사용자 지정에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이 모여 있습니다. 스킬은 어떤 일을 연속으로 자동 처리하는 도구라고 보면 됩니다.
- 사용자 지정 → 스킬 → 찾아보기를 클릭합니다.
- 클로드가 제공하는 스킬이 나옵니다. 캔버스 디자인, 웹 아티팩트 빌더, MCP 빌더 같은 것들입니다. MCP는 클로드가 외부 서비스를 직접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입니다.
- + 버튼을 누르면 추가됩니다.
- 새 채팅에서
/(슬래시) 를 누르면 설치한 스킬 목록이 뜹니다.
내 문체를 학습시키는 '런' 스킬
예전에 문체를 학습시키던 스타일 기능이 '런'이라는 스킬로 들어왔습니다.
- 슬래시로 런을 부릅니다.
문체 스타일을 학습해서 답해 줘라고 씁니다.-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대화창에 텍스트를 붙여넣습니다. 시연에서는 본인이 쓴 기고문 파일을 올렸습니다.
첨부한 파일을 학습해 봐라고 지시합니다.
경어체를 사용하고, 구체적인 장면을 묘사하고, 최신 사례를 근거로 제시한다는 식으로 문체 특징을 쭉 나열해 줍니다.
여기서 재밌는 장면이 하나 나옵니다. 이 문체를 계속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묻자 두 가지를 답했습니다. 이 문체로 써 달라고 요청하거나, 스타일 기능에 등록하라고요. 그런데 스타일 기능은 이미 없어진 기능입니다. 출연자는 이걸 할루시네이션(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현상)이라고 짚으면서, AI는 거짓말을 잘하니 답변을 다 신뢰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는 메모리에 저장됐고, 새 채팅에서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내 기고문 문체로 작성해 줘라고 하니 그 문체로 아티팩트를 만들어 줬습니다.
스킬 사용법을 모르겠으면 아무거나 하나 고른 뒤 이거 어떻게 사용하는 거야?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캔버스 디자인은 포스터·아트워크 디자인 결과물을 png, pdf 파일로 만들어 준다고 답했습니다.
스킬은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업로드하거나, 지침을 작성하거나, 클로드와 함께 만드는 세 가지 길이 있습니다.
8. 커넥터 — Gmail, 캘린더, 노션 붙이기
커넥터는 외부와 연결하는 기능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Gmail, 슬랙(업무용 메신저) 같은 곳의 내용을 가져옵니다.
Gmail을 연결해두면 이런 지시가 됩니다.
오늘 온 메일에 답장을 작성한 후에 임시 저장으로 저장해놔
메일을 가져와서 답장을 쓰고 임시 저장까지 해둡니다.
둘러보기를 누르면 이미 만들어진 커넥터가 나옵니다. 노션(메모·문서 협업 도구)도 있고 피그마(디자인 협업 도구)도 있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그 사이트에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으로 인증하는 절차가 붙습니다.
연결한 뒤에는 채팅에서 + → 커넥터를 고르면 됩니다. 전부 선택된 상태로 그냥 물어봐도 됩니다.
내 Gmail에서 기본 편집에 있는 이메일의 제목만 불러와줘
이렇게 치면 Gmail에 접속해서 가져옵니다. 캘린더 내용도 같은 방식으로 끌어옵니다.
9. 플러그인 — 스킬과 커넥터를 묶은 패키지
조직에서 팀원끼리 스킬이나 커넥터를 공유하고 싶을 때 씁니다.
플러그인 탐색, 마켓플레이스(플러그인을 모아 둔 장터) 추가, 플러그인 업로드 세 가지 입구가 있습니다. 탐색을 눌러보면 앤트로픽이 제공하는 것들이 나옵니다. 디자인도 있고 마케팅도 있고, 꽤 많습니다. +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설치하면 스킬이 몇 개 들어 있는지 표시됩니다. 시연에서 추가한 것은 스킬 8개짜리였습니다. 새 채팅에서 다시 슬래시를 눌러보면 목록이 훨씬 길어져 있습니다. 마케팅 쪽에는 브랜드 리뷰, 이메일 시퀀스 같은 것들이 보입니다. 이메일 시퀀스는 고객의 행동에 맞춰 정해진 순서로 보내는 이메일 묶음입니다.
이메일 시퀀스를 골라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쇼핑몰에서 구매 여정에 따른 이메일 시퀀스를 만들어 줘
시퀀스 전략, 시퀀스 개요, 변수로 처리된 이메일 상세 초안 3개, 시퀀스 플로우, A/B 테스트(두 안을 나눠 보내 반응을 비교하는 방법)와 추적할 지표까지 나왔습니다. 원래는 이메일 마케팅 지식이 있어야 만드는 결과물인데 플러그인만 얹으면 그대로 나온다는 게 출연자 평입니다.
여기까지가 무료 사용자가 쓸 수 있는 범위입니다.
10. 유료에서 열리는 것 — 예약, 사용량, 크레딧
유료는 홈 화면부터 다릅니다. 채팅과 코워크가 분리되고 클로드 코드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예정됨이 생깁니다.
- 예정됨: 작업을 예약합니다. 출연자는 '모닝' 스킬로 오전 5시마다 이메일 등을 가져와 오늘 할 일 브리프를 받고 있습니다. 아티팩트 형식으로 만들어지고 모바일로도 옵니다.
- 설정 → 사용량: 무료에는 없는 항목입니다. 5시간마다 리셋되는 제한량과 주간 한도를 보여줍니다. 주간 한도는 일주일마다 리셋됩니다. 맥스는 페이블 모델을 쓸 수 있고, 프로는 위쪽 항목만 보일 겁니다.
- 크레딧: 켜두면 한도를 다 쓴 뒤 크레딧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꺼두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레퍼럴(추천 링크)로 클로드 코드와 코워크를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출연자 말로는 3명까지인 것 같고, URL은 유튜브 설명란에 넣겠다고 했습니다. 코드 쪽에는 루틴 기능, 모바일에서 조작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11. 코워크 — 데스크톱 앱과 내 로컬 폴더
여기가 업무 자동화의 핵심입니다.
프롬프트 창에서 코워크를 고르고 모델을 정합니다. 시연에서는 페이블을 거의 다 써서 오퍼스 5로 바꿨습니다. 오른쪽에는 승인 방식이 있습니다.
- 수동: 파일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때마다 나에게 승인을 받습니다.
- 자동 승인: 알아서 처리하되 위험해 보이는 것만 다시 승인을 받습니다.
- 모든 승인 건너뛰기: 전부 맡깁니다.
출연자는 자동 승인 정도를 권합니다.
웹에서 코워크로 프로젝트를 골라 써봐도 프로젝트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코워크는 데스크톱 앱에서 써야 의미가 생깁니다. 앱에서는 프로젝트뿐 아니라 내 개인 폴더에서 작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폴더를 컨텍스트로 붙이는 순서
컨텍스트는 클로드가 작업할 때 참고하는 자료를 말합니다. 데스크톱 앱이 없다면 먼저 claude.ai/download에서 내 운영체제에 맞는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웹에서 쓰던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데스크톱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뒤 코워크를 고릅니다.
- 폴더 → 새 프로젝트 생성을 클릭하면 옵션이 세 가지 나옵니다. 처음부터 시작, 가져오기, 기존 폴더 사용. 중요한 건 기존 폴더 사용입니다.
- 미리 '블로그 글쓰기' 폴더를 만들어 알고리즘 자료 파일을 넣어둡니다.
- 기존 폴더 사용을 누르고 그 폴더를 선택합니다.
- 이름과 지침을 넣습니다. 앞에서 쓴 지침을 그대로 재사용했습니다. 파일은 넣지 않았습니다.
-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만들어진 화면에는 지침, 메모리, 그리고 컨텍스트가 있습니다. 컨텍스트가 바로 내 로컬 폴더(내 컴퓨터 안의 폴더)입니다. 여기에는 폴더뿐 아니라 드라이브나 링크도 추가됩니다.
반복 작업도 걸 수 있습니다. 수동, 시간대별 등을 골라 매일 아침 블로그 글을 쓰게 만드는 식입니다. 모델과 수동·자동 승인도 여기서 바꿉니다.
실행하면 어디에 저장되나
프롬프트에 AI로 업무 효율화하는 방법이라고 넣고 작업 시작을 눌렀습니다. 그러면 되묻습니다. 시연에서 고른 답은 일반 직장인, 정보 제공, 2천자 정도, 주요 도구 언급이었습니다.
결과가 다릅니다. 아티팩트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지정한 폴더에 파일로 저장합니다. 파일을 열어보니 보기가 좀 불편해서 이어서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보기 좋게 HTML로 만들어서 저장해 줘
HTML 버전까지 폴더에 저장됐습니다. 열어보니 추천 제목, 블로그 본문, 핵심 키워드, 해시태그, 썸네일 문구, 참고 자료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걸 정기적으로 돌려 내 폴더에 계속 쌓아둘 수도 있습니다.
12. 코워크 아티팩트 — 열 때마다 최신 데이터
코워크로 진행할 때 새 아티팩트를 만들면 코워크 아티팩트를 따로 고를 수 있습니다. 예전의 라이브 아티팩트가 이름이 바뀐 것입니다.
일반 파일과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자체 완결형 HTML 페이지인데, 열 때마다 커넥터에 접속해 최신 데이터를 직접 가져옵니다. 그래서 대시보드(여러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 주는 화면) 같은 게 알아서 갱신됩니다.
시연 순서는 이렇습니다. 하루 시작 대시보드를 고르고, Gmail과 캘린더를 지정하고, 매일 아침마다 해 달라고 합니다. 되묻는 컨텍스트에 답하면 아티팩트 생성 버튼이 나오고, 만들기를 누르면 대시보드가 완성됩니다.
정해진 시각에 밀어주는 모닝 브리핑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건 내가 필요할 때 들어가서 보는 화면입니다.
다음 단계: 클로드 코드와 에이전트
여기서 더 잘 쓰려면 클로드 코드로 넘어가고, CLI(명령어를 입력해 쓰는 방식) 쪽으로 가서 에이전트(여러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작업자)도 만들고 팀도 꾸리는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정리한 것만 제대로 써도 기본적인 AI 활용은 된다는 게 출연자 결론입니다.
가입부터 다시 밟아보세요. 설정에서 지침과 메모리를 켜고, 프로젝트에 지침과 파일을 붙이는 것까지가 체감이 가장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로드는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
무료로는 채팅만 됩니다. 그 안에서 설정, 프로젝트, 아티팩트, 스킬, 커넥터, 플러그인까지는 쓸 수 있습니다.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 예약 작업은 유료 플랜에서 열립니다.
클로드 프로와 맥스 요금제는 뭐가 다른가요?
영상 시점 기준으로 프로는 월 20달러, 맥스는 100달러와 200달러 두 단계입니다. 코워크나 클로드 코드를 쓰려면 프로부터 봐야 하고, 맥스는 사용 한도가 더 넉넉하고 상위 모델을 쓸 수 있습니다. 요금과 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챗GPT에서 쓰던 메모리를 클로드로 옮길 수 있나요?
옮길 수 있습니다. 설정의 메모리 항목에서 "가져오기 시작"을 누르면 안내 프롬프트가 나옵니다. 이걸 ChatGPT나 제미나이에 붙여넣어 정리된 메모리를 받고, 그 결과를 다시 클로드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클로드 코워크는 웹에서도 쓸 수 있나요?
웹에서도 고를 수는 있지만, 그때는 프로젝트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내 컴퓨터 폴더를 컨텍스트로 붙여 결과물을 파일로 저장하게 하려면 데스크톱 앱에서 써야 합니다.
클로드 사용법에서 내 대화가 학습에 쓰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가입 중 나오는 "소비자 약관 및 정책 업데이트" 화면에서 "AI 모델 개선" 토글을 끄고 수락하면 됩니다. 켜 두면 내가 쓰는 내용이 학습에 들어갑니다. 가입 뒤에는 설정의 개인정보 관련 항목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원본 영상: youtu.be/…
자막 기반으로 정리한 글이라 기능명과 요금 표기가 일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요금제와 한도는 공식 문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