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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6 호이번 주 새 글 1 편2026 · 09 · 26
AI 수익화·부업
Claude · Perplexity · Lovable

AI 비즈니스 자동화 공식 5단계, 코디 산체스 방식 따라 하기

코디 산체스가 500개 이상의 AI 도구를 분석해 만들었다는 AI 비즈니스 자동화 공식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데이터로 팔릴 아이템을 찾는 일부터 고객 한 명 정하기, 브랜딩, 랜딩 페이지까지 각 단계에 그대로 넣을 수 있는 프롬프트도 붙였다. 평범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바꾸는 "여섯 가지 필승 공식"이라고 예고하지만, 영상에서 번호를 매겨 실제로 설명하는 항목은 다섯 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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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는 없다.

영상은 코디 산체스를 "비즈니스 자동화의 여왕"이라고 소개한다. 이 호칭이 어디서 왔는지는 아래 편집자 정리에서 다룬다.

1. 데이터로 수요 찾기: 팔리는 아이템 고르기

직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검증하는 게 첫 단계다. 익스플로딩 토픽(Exploding Topics, 검색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주제를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 같은 AI 트렌드 분석기로 월 3만 건 이상 팔리는 아이템을 5분 만에 찾아낸 사례가 근거다. 자막에 잡힌 품목은 "핸즈프리 개 목줄"에 가깝지만 발음이 뭉개져 확정하기는 어렵다.

2. RRT 테스트: 세 질문으로 아이템 거르기

세 질문에 모두 "예"가 나와야 통과다.

  1. 불황에도 버티는가.
  2. 가격을 올려도 사는가.
  3. AI로 마진(판매가에서 원가와 비용을 뺀 이익)을 높일 수 있는가.

이 세 질문을 통과한 사업에만 시간과 에이전트를 투입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에이전트는 사람 대신 여러 단계의 일을 이어서 처리하는 AI 프로그램을 말한다. "RRT"가 무엇의 약자인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약자를 몰라도 쓰는 데는 지장이 없다. 후보 아이템을 표로 늘어놓고 세 열에 예와 아니오를 채워 넣으면 그대로 필터가 된다. 세 개 중 하나라도 아니오면 그 줄은 지운다.

3. 단일 타겟 아바타: 퍼플렉시티와 클로드로 고객 한 명 정하기

타겟 아바타는 내 상품을 살 대표 고객 한 명을 나이, 생활, 고민까지 구체적으로 그려 둔 가상 인물이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웹을 검색해 출처 링크와 함께 답해 주는 AI)로 시장 데이터를 먼저 뽑는다. 그다음 클로드(Claude, 긴 자료를 읽고 정리하는 데 강한 대화형 AI)로 그 데이터를 심리 분석해 "단 한 사람"을 위한 구체적인 타겟을 정한다. 순서가 이렇게 고정돼 있다. 타겟이 뾰족할수록 광고 효율이 올라간다는 주장이 붙는다.

영상은 각 도구에서 무엇을 입력하는지 보여주지 않으니, 두 단계에 그대로 쓸 수 있는 문장을 만들어 두겠다. 먼저 퍼플렉시티에는 자료를 모으는 일을 시킨다.

프롬프트
핸즈프리 반려견 목줄을 사는 사람들에 대해 조사해줘.
누가 사는지, 왜 사는지, 어떤 불만을 리뷰에 남기는지,
얼마에 팔리고 있는지를 정리하고 각 항목에 출처 링크를 붙여줘.

여기서 나온 결과를 통째로 복사해 클로드에 붙이고, 이번에는 해석을 시킨다.

프롬프트
아래는 내가 조사한 자료야. 이걸 근거로 이 제품을 살 사람 한 명을 만들어줘.
나이, 사는 곳, 하루 일과, 이 물건을 찾게 된 계기,
사기 직전에 망설이는 이유, 사고 나서 기대하는 장면까지.
자료에 없는 내용을 지어내면 그 대목은 추측이라고 표시해줘.

[여기에 퍼플렉시티 결과 붙여넣기]

마지막 줄이 이 순서의 핵심이다. 자료 없이 처음부터 인물을 만들라고 하면 그럴듯한 문장만 나온다. 조사 결과를 먼저 붙이고 그 안에서만 뽑으라고 해야 광고 문구에 쓸 만한 말이 나온다.

4. 빌런-희생자-맹세 브랜딩: 로고와 색 정하기

브랜딩은 이름, 로고, 색, 말투로 "어떤 가게인지"를 한눈에 기억되게 만드는 작업이다. 고객의 고통을 빌런, 해결 전 상태를 희생자, 해결 후 비전을 맹세로 정의한다. 이걸 바탕으로 브랜드 색깔과 로고를 만든다. AI 로고가 전문 디자이너보다 강한 감정적 연결을 만든다고 주장하지만, 비교 수치는 제시하지 않는다.

세 자리를 한 문장씩 채우는 것부터 하면 된다. 빌런은 사람이 아니라 상황으로 잡는 편이 낫다. "한 손에 목줄,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끌려다니는 아침 산책" 같은 식이다. 희생자는 그 상황에 놓인 지금의 고객이고, 맹세는 그 상황이 사라진 뒤의 장면이다. 이 세 문장이 나오면 로고 요청도 구체적으로 넣을 수 있다.

프롬프트
반려견 산책 용품 브랜드 로고를 만들어줘.
빌런은 손이 묶여 끌려다니는 산책, 맹세는 두 손이 자유로운 산책이야.
자유로움과 안정감이 같이 느껴지면 좋겠고, 색은 두 가지만 써줘.
작게 줄여도 알아볼 수 있는 단순한 형태로.

5. AI 웹사이트 빌더로 랜딩 페이지

러블(Lovable) 같은 AI 웹사이트 빌더로 4분 만에 랜딩 페이지를 만든다. AI 웹사이트 빌더는 원하는 화면을 문장으로 설명하면 웹 페이지를 만들어 주는 도구다. 랜딩 페이지는 광고나 링크를 눌렀을 때 처음 도착하는 한 장짜리 판매 페이지를 말한다. 헤드라인에 문제 해결 약속을 담고 실제 리뷰를 전면에 배치하면 "그즉시 결제가 일어나는 시스템"이 완성된다는 주장이다.

이런 도구는 문장 하나를 넣으면 화면이 나오는 구조라, 무엇을 넣느냐가 결과를 정한다. 화면 순서까지 지정해 넣으면 고쳐 쓰는 횟수가 줄어든다.

프롬프트
반려견 산책 용품 랜딩 페이지를 한 장으로 만들어줘.
맨 위 헤드라인은 "두 손이 자유로운 아침 산책", 바로 아래에 구매 버튼.
그다음 후기 3개, 제품 사진 3장, 자주 묻는 질문 5개, 마지막에 구매 버튼 한 번 더.
모바일에서 먼저 보기 좋게, 버튼은 스크롤해도 아래에 계속 남게 해줘.

만들어진 뒤에는 "후기 칸을 위로 올려줘"처럼 한 군데씩 말로 고친다. 한 번에 여러 곳을 고치라고 하면 이미 마음에 들던 부분까지 바뀐다.

AI 비즈니스 자동화 공식에서 밝혀지지 않은 것

각 도구에 무엇을 넣는지는 위에 이어 붙였으니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남는 것은 두 가지다. 예고된 여섯 번째 공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RRT가 무엇의 약자인지. 둘 다 영상에서 밝혀지지 않는다. 영상은 "21분짜리 원본을 더 정리했다"며 구독과 설명란 확인을 유도하는데, 그 내용은 이번 캡처 범위 밖이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다.

코디 산체스는 누구인가

미국에서 활동하는 투자자이자 콘텐츠 제작자다. 세탁방이나 세차장처럼 화려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체를 사들여 굴리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자동화의 여왕"은 이 쇼츠가 붙인 소개 문구이고, 본인이 쓰는 공식 직함으로 확인되는 표현은 아니다. 영상은 국내 채널이 그의 자료를 요약한 2차 콘텐츠다.

익스플로딩 토픽이 하는 일과 무료 대안

급상승 중인 검색어와 주제를 모아 보여주는 트렌드 분석 서비스다. 일부 목록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상세 데이터는 유료다. 금액과 무료 범위는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같은 목적에 쓸 수 있는 무료 도구도 있다. 구글 트렌드는 검색량 추이를 보여주고, 네이버 데이터랩은 국내 검색과 쇼핑 카테고리 흐름을 보여준다. 쿠팡이나 아마존의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순위를 직접 훑는 것도 지금 팔리는 물건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월 3만 건 판매" 같은 숫자를 어떻게 확인하나

판매량은 대부분의 쇼핑 플랫폼이 공개하지 않는다. 시중의 판매량 추정 도구가 내놓는 값은 리뷰 수와 순위 변동을 근거로 계산한 추정치다. 영상에 나온 수치도 출처가 밝혀져 있지 않다. 아이템을 정하기 전에 리뷰 수, 판매 페이지가 몇 개나 되는지, 광고가 붙어 있는지 정도는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 경쟁이 이미 심한 품목은 검색해보면 바로 티가 난다.

RRT라는 이름은 확인되지 않는다

영상은 RRT가 무엇의 약자인지 말하지 않는다. 공개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없어 여기서도 추측해 적지 않는다. 이름은 몰라도 되는 종류의 것이다. 세 질문에 답을 채우는 일이 실제 작업이고, 그 답이 아이템을 걸러낸다.

퍼플렉시티와 클로드를 왜 나눠 쓰나

퍼플렉시티는 웹을 검색해 출처 링크와 함께 답을 정리해주는 도구다. 자료를 모으는 단계에 맞는다. 클로드는 모아온 자료를 읽고 정리하거나 관점을 바꿔 분석하는 데 쓴다. 둘 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 위에 유료 등급이 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검색형 AI가 달아준 출처는 직접 열어봐야 한다. 요약하는 과정에서 원문에 없는 내용이 섞여 들어가는 일이 있다. 시장 규모나 가격처럼 숫자가 걸린 항목이면 특히 그렇다.

러블 같은 도구로 만든 페이지의 한계

러블은 문장으로 지시하면 웹 페이지나 간단한 앱을 만들어주는 도구다. 무료로 쓸 수 있는 생성 횟수가 정해져 있고 그 위로는 유료다. 비슷한 도구로 v0, 볼트, 프레이머 같은 것들이 있고, 페이지 한 장이면 되는 수준이라면 노션이나 워드프레스로도 된다.

"4분 만에 랜딩 페이지"는 화면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실제로 돈을 받기 시작하려면 그 뒤가 더 길다.

랜딩 페이지 다음에 남는 일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 때 실제로 밟아야 하는 단계다.

  1. 도메인을 사서 연결한다.
  2. 결제를 붙인다. 카드 결제를 받으려면 결제 대행사(PG, 카드사와 판매자 사이에서 결제를 처리해 주는 회사) 계약이나 간편결제 서비스 연동이 필요하다.
  3. 사업자등록을 한다. 관할 세무서에서 처리한다.
  4.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다. 관할 시청이나 구청 소관이다.
  5. 판매 페이지에 사업자 정보, 청약철회(구매한 소비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주문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와 환불 조건을 표시한다. 전자상거래법에 걸리는 항목이다.
  6. 이름이나 연락처를 받는 페이지라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둔다.

면제 기준과 세부 조건은 업종과 매출에 따라 갈린다. 정확한 기준은 국세청과 관할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검증되지 않은 대목 두 가지

AI가 만든 로고가 전문 디자이너의 작업보다 강한 감정적 연결을 만든다는 대목에는 근거가 붙어 있지 않다. 타겟이 뾰족할수록 광고 효율이 극대화된다는 대목도 마찬가지다. 방향 자체는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지만 실제 효율은 상품과 채널에 따라 갈린다. 광고를 돌려보고 본인 데이터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이 순서가 맞는 사람과 안 맞는 사람

팔 물건이나 서비스의 방향을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장을 훑어보는 단계라면 순서 자체는 참고할 만하다. 반대로 이 공식은 소싱, 재고, 배송, 반품, 고객 응대처럼 실제로 시간을 잡아먹는 부분을 다루지 않는다. AI 도구가 줄여주는 건 화면을 만드는 시간이지 사업을 운영하는 시간이 아니다. 이미 팔고 있는 물건이 있다면 1번과 2번은 건너뛰고 3번부터 보는 편이 빠르다.

자주 묻는 질문

코디 산체스의 AI 비즈니스 자동화 공식은 몇 단계인가요?

영상에서 실제로 설명하는 것은 다섯 단계다. 데이터로 수요 찾기, RRT 테스트, 단일 타겟 아바타, 빌런-희생자-맹세 브랜딩, AI 웹사이트 빌더로 랜딩 페이지 만들기 순서다. "여섯 가지"라고 예고했지만 여섯 번째는 영상에 나오지 않는다.

RRT 테스트는 무엇의 약자인가요?

영상에서 밝히지 않았고 공개 자료에서도 확인되지 않는다. 쓰는 방법은 분명하다. 불황에도 버티는지, 가격을 올려도 사는지, AI로 마진을 높일 수 있는지 세 질문에 예와 아니오를 채우고, 하나라도 아니오면 그 아이템은 뺀다.

익스플로딩 토픽 말고 무료로 팔리는 아이템을 찾는 방법이 있나요?

있다. 구글 트렌드로 검색량 추이를 보고, 네이버 데이터랩으로 국내 검색과 쇼핑 카테고리 흐름을 볼 수 있다. 쿠팡이나 아마존의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순위를 직접 훑는 것도 방법이다. 판매량 수치는 대부분 추정치라 리뷰 수와 경쟁 판매 페이지 수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다.

AI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면 바로 물건을 팔 수 있나요?

화면만으로는 팔 수 없다. 도메인 연결, 결제 대행사 계약,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사업자 정보와 환불 조건 표시가 뒤따라야 한다. 면제 기준과 세부 조건은 업종과 매출에 따라 다르므로 국세청과 관할 지자체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이 공식대로 하면 광고 효율이 올라가나요?

보장되지 않는다. 타겟이 뾰족할수록 광고 효율이 오른다거나 AI 로고가 더 강한 감정적 연결을 만든다는 대목에는 근거 수치가 붙어 있지 않다. 실제 효율은 상품과 채널에 따라 갈리므로 작게 광고를 돌려 본인 데이터로 판단해야 한다.

이 글은 영상 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했다(빠른 모드, 자막 기반).

원본 영상: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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