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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 자동화
Unity · Claude

유니티 CLI MCP 사용법, 설치부터 클로드(Claude) 연동까지

유니티 CLI MCP(Unity CLI MCP)를 설치하고 클로드 같은 AI에 연결해, 말로 시켜서 유니티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다. Unity Hub에서 CLI를 설치하는 법, 기본 명령어, 프로젝트 만들기, AI 연결 절차, 총알 피하기 게임 데모까지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다.

유니티 CLI MCP 사용법, 설치부터 클로드(Claude) 연동까지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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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Unity)는 게임과 3D 앱을 만드는 제작 프로그램이다. 영상에서는 두 진행자가 Unity의 새 CLI(명령줄 인터페이스, 마우스 대신 글자 명령을 쳐서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식)를 소개한다. 마우스로 드래그하던 기존 GUI(버튼과 창을 눌러 쓰는 화면 방식) 대신 텍스트 명령으로 컴퓨터와 직접 소통하고 원격 제어까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CLI만으로도 에디터를 켜지 않고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게 핵심 주장이다.

시작 전 준비물

  • Unity 계정. unity.com에서 가입한다.
  • Unity Hub. 유니티 에디터 버전과 프로젝트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관리 프로그램이다. unity.com에서 내려받아 설치하고 Unity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 평소 쓰는 AI 도구. 클로드 데스크톱 앱처럼 창으로 쓰는 앱이든, 터미널에서 쓰는 AI든 괜찮다.

Unity CLI 설치하기

공식 문서는 구글에서 "Unity CLI"를 검색하면 나오는 영문 Unity Docs 페이지다. 크롬 자동번역을 켜두면 읽기 편하다.

설치는 Unity Hub(최신 3.21 버전)에서 한다. 1. Hub 상단의 툴박스 아이콘을 누른다. 2. 목록에서 "Unity CLI" 메뉴를 고른다. 3. "설치" 버튼을 누르면 10~20초 뒤 완료된다. 4. "열기"를 누르면 터미널이 자동으로 열린다.

현재 버전은 베타 6(Experimental, 아직 시험 단계라는 뜻)이고, Hub의 업데이트 메뉴로 최신화할 수 있다.

영상은 윈도우 화면만 시연하지만 Unity Hub는 macOS와 Linux에도 같은 형태로 있다. 툴박스 아이콘에서 Unity CLI를 설치하는 흐름은 동일하고, 달라지는 건 터미널을 여는 방법뿐이다. macOS는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을 열거나 iTerm을 쓰고, Linux는 기본 셸을 쓴다. 아래 명령도 그대로 통한다.

설치 확인과 유니티 CLI 기본 명령어

  1. 터미널을 연다. 윈도우에서는 작업 표시줄 검색에 "터미널"을 입력해 PowerShell을 연다. 맥은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이다.
  2. unity라고 치고 Enter를 누른다.
  3. 파란 Unity 로고가 뜨면 설치가 된 것이다.

영상은 명령어를 한글 발음으로만 읽고 화면을 확대해 주지 않는다. 발음을 원래 철자로 옮기면 이렇게 된다. # 뒤는 설명이라 칠 필요가 없다.

프롬프트
unity --version         # 설치 확인 겸 버전 보기
unity upgrade           # CLI 최신화
unity auth login        # 브라우저 창이 따로 열리며 Unity 계정 로그인 (Hub 로그인 창과는 다르다)
unity license activate  # 라이선스 활성화
unity license list      # 보유 라이선스 목록

라이선스는 유니티를 쓸 수 있는 사용권이다. 개인 무료 사용권도 여기에 해당한다.

하위 명령 이름이나 옵션은 베타 단계라 판마다 바뀔 수 있다. 그래서 외워 두는 것보다, 막힐 때마다 아래 두 줄로 설치된 버전의 실제 목록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프롬프트
unity --help
unity <명령> --help     # 예: unity license --help

에디터 설치와 프로젝트 생성

에디터는 유니티에서 실제로 게임을 만드는 작업 프로그램 본체다. 설치 가능한 에디터 버전 목록을 먼저 확인하고, 버전 번호나 "LTS"를 지정해 설치한다. LTS는 오랫동안 고쳐 주고 지원하는 안정판이라 처음이라면 이쪽이 무난하다. 설치 경로는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 경로(윈도우 기준 Program Files\Unity Hub\Editors 등)를 쓰고, Hub에서 미리 경로를 정해두면 CLI도 그 경로를 따른다.

프롬프트
unity editors           # 설치 가능한 에디터 버전 목록
unity templates         # 템플릿 목록 (에디터 버전을 지정해 조회)
unity project new       # 새 프로젝트 만들기
unity open              # 현재 폴더의 프로젝트 열기

템플릿은 2D, 3D처럼 용도별로 미리 짜 둔 빈 프로젝트 틀이다. 프로젝트를 만드는 순서는 이렇다. 1. 설치된 에디터 버전 기준으로 템플릿 목록을 조회한다. 2. 원하는 템플릿 이름을 복사한다(Ctrl+C). 3. 프로젝트 생성 명령을 실행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한다. 4. 복사해둔 템플릿 이름을 붙여넣는다. 5. 사용할 에디터 버전을 지정한다.

각 단계에서 붙는 옵션 이름은 unity project new --help가 그 자리에서 알려준다. 프로젝트 생성 위치도 Hub의 "설정 → 프로젝트" 경로를 기본값으로 따라간다.

프로젝트를 열 때는 터미널에서 해당 폴더로 이동한 뒤 unity open을 쓴다. 폴더로 이동하는 명령은 cd 폴더경로다. 경로를 손으로 치기 싫으면 윈도우에서는 폴더를 터미널 창에 끌어다 놓거나 우클릭 후 "터미널에서 열기"를 고르면 된다. macOS도 Finder에서 폴더를 터미널에 끌어다 놓으면 경로가 그대로 붙는다.

Unity Pipeline 패키지는 무슨 역할을 하나

이번에 새로 생긴 레이어다. 패키지는 유니티 프로젝트에 끼워 넣는 기능 묶음을 말한다. Pipeline 패키지는 CLI 명령을 실제 유니티 에디터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로컬 서버(Editor Server)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로컬 서버는 내 컴퓨터 안에서 명령을 받아 전해 주는 중계 프로그램이다.

HTTP와 JSON 기반 프로토콜을 쓰지만, 사용자는 프로토콜을 몰라도 CLI 명령만 알면 된다. 프로토콜은 프로그램끼리 말을 주고받는 약속된 형식이다. 터미널뿐 아니라 직접 만든 웹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 같은 커스텀 UI에서도 이 구조로 유니티를 제어할 수 있다.

유니티 CLI MCP를 클로드에 연결하는 방법

MCP는 클로드 같은 AI가 외부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하게 해주는 연결 규격이다. 유니티 CLI MCP는 기존에 유니티 에디터 안에 있던 "Unity MCP"(에디터 설정 → AI 메뉴에서 서버 연결하던 방식)를 대체하는 개념이다. 그 기존 도구는 점차 없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Unity AI 결제(월 10달러)가 있어야 MCP를 쓸 수 있다"는 오해가 있었는데, Unity CLI MCP는 무료로 쓸 수 있고 Claude·Codex·로컬 AI(Kimi 등) 여러 도구를 연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평소 쓰는 AI 클라이언트(데스크탑 앱형 또는 터미널 CLI형)를 설치한다. 클라이언트는 사용자가 직접 쓰는 AI 프로그램을 말한다. 2.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을 실행하면 Claude, VS Code, Kiro, Codex, Kimi, OpenClaw, Antigravity 등 구성 가능한 목록이 뜬다. 쓰는 AI 이름을 붙여 같은 명령을 다시 실행하면 그 AI용 MCP 설정 파일이 만들어진다.

프롬프트
unity mcp configure              # 구성 가능한 클라이언트 목록 보기
unity mcp configure <클라이언트>   # 그 클라이언트용 설정 파일 생성
  1. 구글에서 "Unity Skills"를 검색해 공식 스킬 zip을 내려받는다. 스킬은 AI에게 특정 작업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 묶음이다. README(저장소 설명서)에 적힌 npx 자동 설치로 대체할 수도 있다. npx는 Node.js 도구를 내려받아 바로 실행하는 명령이다. 압축을 풀면 Unity CLI, UI, 패키지 설치 등 여러 스킬 폴더가 나온다.
  2. Claude를 쓴다면 설정 → 스킬 탭 → 추가에서, 압축 푼 폴더 중 "Unity CLI" 스킬만 다시 압축해 업로드한다.
  3. AI 도구에서 새 프로젝트(워크스페이스)를 추가하고, 방금 만든 Unity 프로젝트 폴더를 루트로 지정한다. 루트는 AI가 작업할 가장 바깥 폴더라는 뜻이다.
  4. AI에게 "Unity CLI 스킬을 사용해서 이 프로젝트를 한번 실행해봐"라고 프롬프트(AI에게 주는 지시 문장)를 입력한다. 명령 실행 권한을 묻는 창이 뜨면 "자동 허용"으로 바꿔야 매번 확인을 누르지 않아도 된다. 화면에 "스킬 사용" 표시가 뜨면 정상 연동된 것이다.

목록에 없는 AI를 쓰고 있다면 설정 파일을 손으로 만들어도 된다. MCP 설정은 어느 클라이언트나 "이 명령을 이 인자로 실행해서 서버로 붙여라"는 JSON(프로그램이 읽는 정리된 텍스트 형식) 한 덩이다. 그래서 목록에 있는 클라이언트 하나로 파일을 한 번 만들어 두고, 그 내용을 자기 클라이언트의 MCP 설정 위치에 옮겨 적으면 된다.

실제로 MCP로 개발하려면 프로젝트에 Pipeline 패키지가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 경로에서 unity pipeline install을 실행하면 되고, AI가 프로젝트를 열었을 때 파이프라인이 없으면 먼저 설치를 제안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unity status로 서버 실행 여부를 확인하고, AI 데스크탑에서 "Unity CLI MCP를 연결하고 현재 장면 상태를 점검해봐"라고 물으면 AI가 버전·프로젝트·서버 정보와 씬(게임 속 한 장면) 오브젝트(장면에 놓인 물체) 목록까지 보고한다.

데모로 확인한 것: 말로 시켜 만든 총알 피하기 게임

큐브 생성 같은 간단한 오브젝트 조작을 확인한 뒤, 미리 준비한 "총알 피하기 게임" 기획을 프롬프트로 전달했다. Claude가 스크립트(게임 동작을 정하는 코드 파일) 생성, 씬 배치, 테스트 실행, 밸런스 조정까지 CLI 명령으로 수행했고, 총알 생성 위치 오류가 나오자 실시간 프롬프트로 수정을 요청해 해결했다.

영상은 실제로 넣은 프롬프트 전문과 생성된 스크립트를 화면에 띄우지 않는다. 같은 데모를 따라 해보려면 이 정도로 시키면 된다. 아래는 편집자가 쓴 예시다.

프롬프트
Unity CLI 스킬을 써서 이 프로젝트에 간단한 총알 피하기 게임을 만들어 줘.

- 플레이어는 화면 아래쪽에서 좌우로만 움직인다
- 총알은 화면 위 바깥에서 생성돼 아래로 내려온다. 화면 안에서 생기면 안 된다
- 총알에 닿으면 게임 오버, 살아 있는 시간을 점수로 표시한다
- 씬 배치와 스크립트를 만든 다음 플레이 모드로 한 번 돌려서 오류가 없는지 확인해 줘
- 오류가 있으면 고치고, 무엇을 왜 고쳤는지 알려 줘

먼저 무엇을 만들지 계획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내가 좋다고 하면 그때 파일을 만들어 줘.

마지막 한 줄은 넣어 두는 편이 낫다. 자동 허용을 켜 두면 AI가 확인 없이 파일을 만들기 시작하므로, 계획을 먼저 받아보는 쪽이 되돌리기 쉽다.

유니티 CLI MCP의 장점, 발표자 주장과 한계

CLI 명령이 미리 정해져 있어서 AI 응답의 "노이즈"가 줄고 불필요한 토큰 소모도 억제된다는 게 첫 번째다. 토큰은 AI가 글을 처리하는 단위로, 사용량과 비용을 셈하는 기준이 된다. 두 번째는 지금 베타 단계인 CLI 명령어 자체가 계속 효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 이를 쓰는 AI 에이전트 성능도 함께 좋아질 거라는 주장이다. 다만 두 주장 모두 구체적인 수치나 벤치마크로 뒷받침되지는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유니티 CLI MCP는 무료인가요?

영상에서는 무료로 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월 10달러인 Unity AI 결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은 오해라는 설명이다. 다만 유니티 에디터 자체의 라이선스 조건과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유니티 CLI는 맥에서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다. Unity Hub는 macOS와 Linux에도 있고, 툴박스 아이콘에서 Unity CLI를 설치하는 흐름도 같다. 터미널을 여는 방법만 다르고, 명령어는 그대로 통한다.

기존 Unity MCP와 유니티 CLI MCP는 뭐가 다른가요?

기존 Unity MCP는 에디터 안의 AI 메뉴에서 서버를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유니티 CLI MCP는 에디터 밖의 명령줄 도구를 통해 AI가 유니티를 다루는 방식이고, 기존 도구를 대체한다. 영상에 따르면 기존 도구는 점차 없어질 예정이다.

클로드가 유니티 프로젝트를 인식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터미널에서 unity status를 쳐서 서버가 실행 중인지부터 본다. 그다음 프로젝트 폴더에서 unity pipeline install로 Pipeline 패키지를 넣었는지, AI 도구의 루트 폴더가 유니티 프로젝트 폴더로 잡혀 있는지 확인한다. 클로드라면 Unity CLI 스킬이 업로드돼 있는지도 함께 본다.

이 정리는 자막 기반(빠른 모드)으로 만들었고, 화면 캡션이 아니라 발화만 근거로 삼았다. 본문의 명령어는 한글 발음("유니티 어스 로그인", "유니티 스테이터" 같은 식)을 원래 철자로 되돌린 것이라 하위 명령 이름이 다를 수 있다. 그럴 때 정답은 unity --help가 출력하는 목록이다. 코드블록 안의 예시 프롬프트도 편집자가 새로 쓴 것이고 영상에 나온 문구가 아니다.

원본 영상: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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