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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사용법
Codex · Claude · 챗GPT

코덱스(Codex) 사용법 총정리, 핵심 기능 5가지와 멀티 터미널

코덱스 사용법을 설정, 플러그인, 계획 모드, 멀티 터미널, 인앱 브라우저의 핵심 기능 5가지로 정리했다. 코덱스(Codex)는 오픈AI가 만든 코딩·작업 에이전트(지시를 받아 여러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AI)다. 영상이 소개한 기능을 실제 메뉴 경로와 함께 옮기고, 영상이 건너뛴 설치와 준비 과정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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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를 켜자마자 바로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설정 몇 개만 미리 켜두면 작업 속도가 확 달라진다. 직장인이나 일반 사용자 사이에서 같은 요금제 대비 쓸 수 있는 모델이 많아 클로드보다 코덱스를 더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게 화자의 체감인데, 요금과 모델 구성은 수시로 바뀐다.

0. 시작 전 준비: 코덱스 앱 설치와 로그인

코덱스 앱이 아직 없다면 아래부터 한다. 자세한 설명은 글 뒤쪽 편집자 정리에 있다.

  1. 챗GPT 계정이 없으면 브라우저에서 chatgpt.com에 접속해 먼저 가입한다. 코덱스 사용량은 챗GPT 요금제에 묶여 있다.
  2. openai.com/codex에 접속해 운영체제(맥 또는 윈도우)에 맞는 인스톨러(설치 파일)를 받는다.
  3. 받은 파일을 실행해 설치한다.
  4. 코덱스 앱을 실행하고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1. 가장 먼저 할 일 — 코덱스 프로필 설정 켜기

화면 왼쪽 하단 프로필을 클릭하고 "설정"으로 들어간다. 켜야 할 항목이 꽤 많다.

  • 일반 → 권한: "기본 권한", "전체 접근 권한"을 켠다.
  • 개인 맞춤 설정: 메모리는 이전 대화 내용을 저장해 두는 기능이다. "메모리 활성화"와 "도구 지원 채팅에서 메모리 생성 활용"을 켠다. 이전 대화를 기억해 답변에 반영한다.
  • 브라우저: 체크 표시를 활성화한다. 코덱스가 브라우저 화면을 직접 보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 권한 → 승인/방문 기록: 기본값 "항상 묻기"를 "항상 허용"으로 바꾼다. 작업 중간의 확인 요청이 확 준다. 대신 보안은 그만큼 느슨해진다. 파일을 지우거나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동작도 묻지 않고 실행하므로, 중요한 자료가 있는 폴더에서는 "항상 묻기"로 되돌려 쓰는 편이 안전하다.
  • 컴퓨터 사용: macOS 앱, 구글 크롬, 그리고 세 번째 항목(자막상 "마이크로엑세", 맨 끝 고지 참고)까지 세 가지를 켠다. 이걸 켜야 코덱스가 컴퓨터를 직접 조작한다.
  • 코딩 → 원격 제어 연결 허용: 켜두면 핸드폰 같은 다른 기기로 사무실이나 집 컴퓨터의 폴더를 함께 열어볼 수 있다. 로컬(지금 앉아 있는 내 컴퓨터)에서만 쓰는 게 아니라 내 서버(늘 켜져 있는 컴퓨터)와 연결해 어디서든 같은 폴더를 보는 방식이다.

2. 코덱스에 꼭 설치해야 하는 플러그인 3종

플러그인은 코덱스에 외부 도구를 연결해 주는 확장 기능이다. 설정을 마쳤다면 플러그인 메뉴로 들어간다. 왼쪽 상단 설정을 거쳐 가도 되고 플러그인 메뉴로 바로 가도 된다.

  •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폴더 탐색부터 카카오톡·슬랙 같은 프로그램 실행까지, 코덱스가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게 해주는 핵심 플러그인이다.
  • 구글 드라이브 / Gmail / 스프레드시트 연동: 구글 워크스페이스(구글 드라이브·Gmail·스프레드시트 같은 구글 업무 도구 묶음) 문서를 읽고 쓰게 한다.
  • 노션(Notion) 연동: 노션에 데이터베이스(기록을 표 형태로 모아 두는 노션 페이지)를 미리 만들어 지정해두면 코덱스가 기록할 때 훨씬 깔끔하게 정리된다.

실제 사용법은 이렇다.

  1. 새 채팅에서 "@"를 입력한다. 연동 도구 목록이 뜬다.
  2. 아래로 내려 "컴퓨터 유즈"를 고른다.
  3. 그다음 이렇게 요청한다.
프롬프트
@컴퓨터 유즈
내가 운영하는 단톡방 카톡 내용 중 가장 최근 열 개 메시지의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해 줘

전송하면 "컴퓨터 제어 초기화"가 뜬 뒤 코덱스가 카카오톡 화면을 직접 열어 내용을 읽고 정리한다. 이어서 한 번 더 요청하면 방금 정리한 내용이 노션에도 그대로 저장된다.

프롬프트
방금 정리한 내용을 노션 페이지에 정리해 줘

오른쪽에 화면이 열리면서 노션 페이지에 정리가 끝난다. 데이터베이스 이름까지 적어주면 엉뚱한 페이지에 쓰는 일이 줄어든다.

3. 코덱스 플랜 모드 — 목표만 던지면 나머지는 알아서

"@"를 눌렀을 때 나오는 옵션 중에는 "목표"와 "계획 모드" 두 가지가 있다. "계획 모드"를 고르면 세부 지시 없이 목표 한 줄만 던져도 코덱스가 단계를 스스로 짠다.

프롬프트
코덱스로 조회수 100만 유튜브 영상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

이렇게 입력하면 소재 발굴 → 경쟁 영상 구조 분석 → 제목·썸네일 패키징 → 대본 정리 순서로 진행된다. 시연에서는 "직원 10명이 하던 일을 AI에게 맡겨봤어요" 같은 1차 컨셉 후보까지 나왔다. 목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면 결과도 달라진다.

프롬프트
내 목표는 100만 조회수 유튜브 영상 만들기야. 주제는 AI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야.
소재 발굴, 경쟁 영상 구조 분석, 제목·썸네일 패키징, 대본 정리 순서로 계획을 짜줘.

4. 터미널 하나 더 열어서 클로드까지 같이 쓰기

코덱스 안에서 클로드 코드(앤트로픽이 만든 AI 코딩 도구)를 동시에 돌릴 수 있다. 터미널은 명령어를 글자로 입력하는 창이다.

  1. 오른쪽 "사이드 패널 표시/숨기기" 아이콘에 커서를 올린다. "채팅", "브라우저", "터미널" 세 가지가 뜬다.
  2. 터미널을 클릭한다.
  3. claude라고 입력한 뒤 엔터를 친다.

왼쪽은 코덱스, 오른쪽은 클로드가 나란히 돈다. 클로드 코드를 쓰려면 앤트로픽 계정(클로드 유료 플랜)이 필요하다. 클로드 코드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먼저 그 터미널에서 아래를 실행하고 claude로 로그인한다. npm은 Node.js를 설치하면 함께 깔리는 설치 도구라서, npm 명령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면 nodejs.org에서 Node.js를 먼저 설치한다.

프롬프트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
claude

단, 두 모델에 똑같은 작업을 동시에 시키면 서로 꼬인다. 한쪽은 기획·제작·코드 작성 같은 실무, 다른 쪽은 검수·분석·버그 탐지처럼 역할을 나눠서 쓴다. 터미널을 하나 더 열고 싶으면 상단의 "플러스" 버튼을 누르고 다시 터미널을 골라 같은 방식으로 claude를 띄우면 된다. 코덱스 앱의 터미널은 이 사이드 패널 자리에만 열리고, 클로드 코드 쪽은 터미널을 여러 곳에 자유롭게 열 수 있다. 그래서 반대로 클로드 안에서 코덱스를 열어 쓰는 구성도 가능하다.

5. 코덱스 인앱 브라우저로 화면 보여주며 물어보기

인앱 브라우저는 코덱스 앱 안에서 열리는 브라우저다.

  1. 상단 "플러스" 버튼을 누른다.
  2. "브라우저"를 클릭한다. 채팅과 1:1로 연동되는 브라우저 창이 열린다.
  3. 주소창에 유튜브를 검색해 원하는 채널 페이지를 띄운다.
  4. 코덱스가 앞서 받은 목표(100만 조회수 영상) 때문에 작업 중이라면 일단 "멈춤"을 누른다.
  5. 아래처럼 요청한다.

그러면 코덱스가 스킬(특정 작업을 위해 미리 준비된 작업 방법)을 써서 인앱 브라우저의 화면과 표시 정보를 직접 읽고 답한다.

프롬프트
지금 보이는 화면 확인해봐

설정 방법을 모를 때는 아래처럼 물어볼 수도 있고,

프롬프트
이거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유튜브 채널을 띄워놓고 아래처럼 분석 작업도 시킬 수 있다.

프롬프트
이 채널에서 가장 조회수 잘 나온 영상이 뭐야? 대본과 썸네일 공통점 분석해서 만들어줘

컴퓨터 제어까지 켜져 있으면 화면을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화면에서 직접 설정을 바꿔준다. 참고 자료나 문서를 이 브라우저에 띄워두고 "이걸 참고해서" 식으로 붙여 쓰는 용도로도 좋다.

영상에 없는 배경 (편집자 정리)

여기부터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실제로 따라 해보려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따로 정리했다.

코덱스가 무엇인가

코덱스는 오픈AI의 코딩·작업 에이전트다. 터미널에서 쓰는 CLI(명령어로 쓰는 버전), 브라우저의 클라우드 버전(오픈AI 서버에서 돌아가는 웹 버전), 그리고 이 영상이 다루는 데스크톱 앱이 있다. 앱은 채팅창에 지시하면 파일을 고치고 명령을 실행하며, 플러그인을 켜면 브라우저와 컴퓨터까지 조작한다.

설치와 로그인

openai.com/codex에 접속해 운영체제(맥 또는 윈도우)에 맞는 인스톨러를 받아 설치한다. 실행 후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코덱스 사용량은 챗GPT 요금제에 묶여 있고, 요금제별 한도와 사용 가능한 모델은 바뀌므로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설치가 끝나면 이 글의 1번부터 순서대로 진행한다.

코덱스 용어: 플러그인, 컴퓨터 유즈, 계획 모드

  • 플러그인: 코덱스에 외부 도구를 연결하는 확장. 내부적으로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AI가 외부 도구를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 서버 형태가 많다
  • 컴퓨터 유즈: 화면을 캡처해 읽고 마우스·키보드를 대신 조작하는 기능
  • 계획 모드: 실행 전에 단계별 계획을 먼저 세우는 모드. "목표"는 최종 목표를 정해두고 도달할 때까지 작업을 이어가는 모드
  • 인앱 브라우저: 코덱스 앱 안에서 열리는 브라우저. 채팅과 1:1로 묶여 그 화면을 근거로 답한다

코덱스 쓰다 막히는 지점

  • "항상 허용"으로 바꾸면 파일 삭제, 메시지 전송, 결제 페이지 조작 같은 동작도 묻지 않고 지나간다. 회사 자료나 개인정보가 있는 폴더에서는 되돌린다
  • 카카오톡을 읽게 하려면 해당 앱이 켜져 있고 로그인돼 있어야 한다. macOS는 처음에 시스템 설정에서 손쉬운 사용(접근성)과 화면 기록 권한을 코덱스에 허용해야 한다
  • 노션 연동은 워크스페이스 접근 권한을 승인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를 미리 만들어 프롬프트에 이름을 적어준다
  •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가 같은 폴더의 파일을 동시에 고치면 서로 덮어쓴다. 역할을 나누거나 폴더를 나눈다

비용 구조와 대안

코덱스 앱 자체는 챗GPT 구독으로 쓰고, 플러그인은 대부분 무료지만 노션·구글 등 연결 대상 서비스는 각자의 요금제를 따른다. 같은 역할을 하는 도구로 클로드 코드(앤트로픽)가 있다. 둘을 나란히 두고 한쪽은 제작, 한쪽은 검수로 쓰는 구성이 실무에서 흔하다.

권한은 언제 "항상 묻기"로 둘까

자동화할 작업이 "읽고 정리"에 가깝다면 브라우저와 컴퓨터 유즈만으로 충분하다. 파일을 대량으로 바꾸거나 외부에 글을 올리는 작업이라면 권한을 "항상 묻기"로 두고 단계마다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자주 묻는 질문

코덱스는 무료로 쓸 수 있나요?

코덱스 사용량은 챗GPT 요금제에 묶여 있다. 요금제마다 한도와 쓸 수 있는 모델이 다르고 수시로 바뀌므로,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하고 고르는 편이 좋다. 노션이나 구글처럼 연결하는 서비스는 각자의 요금제를 따른다.

코덱스 앱은 어디서 설치하나요?

openai.com/codex에 접속해 맥이나 윈도우에 맞는 인스톨러를 받아 설치한다. 실행한 뒤 챗GP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바로 쓸 수 있다. 설치 후에는 프로필 → 설정에서 권한, 메모리, 브라우저, 컴퓨터 사용 항목부터 켠다.

코덱스 권한을 "항상 허용"으로 바꿔도 괜찮나요?

작업 중 확인 요청은 확 줄지만 그만큼 보안이 느슨해진다. 파일 삭제, 메시지 전송, 결제 페이지 조작 같은 동작도 묻지 않고 실행되기 때문이다. 회사 자료나 개인정보가 있는 폴더에서는 "항상 묻기"로 되돌려 쓰는 편이 안전하다.

코덱스 안에서 클로드 코드를 같이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다. 사이드 패널에서 터미널을 열고 claude를 입력하면 코덱스 옆에서 클로드 코드가 함께 돌아간다. 두 도구에 같은 작업을 시키면 서로 꼬이므로 한쪽은 제작, 다른 쪽은 검수처럼 역할이나 폴더를 나눈다.

코덱스 사용법에서 계획 모드는 언제 쓰나요?

세부 지시 없이 목표 한 줄만 주고 단계를 맡기고 싶을 때 쓴다. 채팅에서 "@"를 누르고 "계획 모드"를 고른 뒤 목표를 적으면 코덱스가 실행 전에 단계별 계획을 먼저 짠다. 목표와 주제를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계획도 구체적으로 나온다.

컴퓨터 사용 항목 중 자막상 "마이크로엑세"로 들린 세 번째 항목은 정확한 명칭을 확인하지 못했다. 실제 화면에 뜨는 항목명을 보고 켜면 된다.

원본 영상: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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