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영상 자동화 5단계, 힉스필드 연결부터 편집까지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AI 이미지·영상 도구 힉스필드(Higgsfield)를 묶어 페이스북용 영상을 만드는 클로드 코드 영상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5단계로 정리한다. 설치 명령과 연결 절차, 대본·장면 프롬프트 예시, 폴더 구조, 목소리 입히기와 편집까지 순서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채웠다.

콘텐츠 자동화의 천재라고 소개되는 크리에이터 "데니와이". 외주 하나 없이 클로드 코드와 AI 영상 툴만으로 월 3천만 원 규모의 페이스북 수익 시스템을 만든 인물이다. 이 글이 다루는 66초짜리 쇼츠 자체는 예고편이라 화면 시연이 없지만, 같은 게시물의 영상 설명란에 크리에이터 본인이 직접 쓴 5단계 워크플로우 전문이 달려 있었다. 도구 이름·설치 방법·실제 프롬프트 문구까지 담긴 내용이라, 이 글은 음성 자막 대신 그 설명란 원문을 주 출처로 삼아 정리했다. 수익 규모는 본인 주장이며, 확인되지 않는 부분은 아래에 따로 모았다.
클로드 코드를 연구원 겸 디자이너로 써서 대본·이미지·영상 생성을 자동화하면 영상 1개 제작 시간을 반나절에서 10~20분으로 줄일 수 있다
1단계. 클로드 코드 설치와 힉스필드 연결
웹 브라우저용 클로드로는 이 워크플로우가 안 된다. AI가 직접 파일을 생성하고 외부 도구와 통신할 권한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필수 설치 3종은 다음과 같다.
- Node.js: 자바스크립트 실행 환경. 클로드 코드가 이 위에서 돌아간다.
- 클로드 코드: 브라우저용 클로드로는 안 된다. 설명란은 "데스크톱 버전"이라고 적었지만, 파일을 직접 만들고 외부 도구를 부리는 쪽은 터미널에서 도는 클로드 코드다. 터미널은 마우스 대신 글자로 명령을 입력하는 창이다.
- 힉스필드(Higgsfield) 연결: 이미지·비디오 생성을 담당한다. 힉스필드는 MCP 서버로 붙는다. MCP는 클로드가 외부 서비스를 직접 쓰게 해주는 연결 규격이고, MCP 서버는 힉스필드가 그 규격에 맞춰 열어둔 연결 창구다.
시작 전에 계정 두 개가 필요하다. 클로드 계정과 힉스필드 계정이다. 힉스필드 계정 자체는 미리 만들어 둬야 한다. 인증 화면에서 그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클로드 코드를 어느 요금제에서 쓸 수 있는지는 공식 요금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설치 순서는 이렇다.
- 터미널을 연다. 맥은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 윈도우는 시작 메뉴에서 PowerShell을 검색해 연다.
- Node.js를 설치한다. 윈도우는 공식 사이트에서 MSI 파일(윈도우용 설치 파일)을 받아 설치한다. 설명란은 맥을 건너뛰는데, 맥도 같은 사이트의 macOS용 .pkg 파일을 받으면 되고 홈브루(맥용 프로그램 설치 관리자)가 깔려 있으면 터미널에
brew install node를 쳐도 된다. - 터미널에
node -v를 친다. 어느 쪽이든 버전 번호가 나오면 설치가 끝난 것이다. - 터미널에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를 친다. npm은 Node.js와 함께 깔리는 설치 도구이고,-g는 어느 폴더에서나 쓸 수 있게 설치하라는 뜻이다. - 작업할 폴더로 이동한다.
cd다음 한 칸 띄우고 폴더 경로를 적으면 된다. claude를 실행한다. 첫 실행 때 브라우저가 열리며 계정 로그인을 요구한다.- 터미널 창을 하나 더 열고 아래 한 줄을 실행해 힉스필드 서버를 등록한다.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higgsfield https://mcp.higgsfield.ai
- 클로드 코드로 돌아와
/mcp를 입력한다. 이미 켜 둔 창이라면 클로드 코드를 한 번 껐다가claude로 다시 실행한 뒤 입력한다. - 목록에 뜬 higgsfield를 고른다.
-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인증 화면에서 힉스필드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허용 버튼을 누르면 연결이 끝난다.
이후로는 채팅창에서 말로만 시켜도 이미지와 영상이 나온다.
2단계. 스크립트 기획 + 휴먼 터치
수익성이 검증된 니치를 먼저 타겟팅하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니치는 관심 있는 사람이 꾸준히 모이는 좁은 주제 분야를 말한다. 꼽은 니치는 종교·성경, 역사, 미스터리, 음모론 네 가지다.
리서치는 자동화한다. 클로드에 한 줄만 명령하면 스크립트(영상 대본) 10개가 나온다. 같은 방식으로 5분이면 100개까지 확장할 수 있다.
설명란은 그 "한 줄"의 실물을 보여주지 않는다. 실제로는 니치와 분량, 저장 위치까지 같이 적어야 쓸 만한 게 나온다.
아래 니치로 페이스북용 3분짜리 내레이션 영상 대본 10개를 써줘.
니치: 성경 속 미스터리
- 각 대본은 첫 3초에 질문형 후킹 문장으로 시작
- 편당 400자 내외, 문장은 짧게
- 마지막에 다음 편을 보게 만드는 한 줄을 넣어줘
- 10개를 scripts/01.md 부터 scripts/10.md 까지 파일로 저장해줘
여기서 중요한 건 휴먼 에디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이다. 휴먼 에디트는 AI가 쓴 글을 사람이 직접 고치는 작업이다. AI가 생성한 글을 그대로 쓰면 위험하다. AI 결과물은 참고 자료일 뿐이고, 반드시 거쳐야 할 작업은 ① 본인 스타일로 문장 다듬기 ② 인간적 감성 추가 ③ 독창성 부여다. 이게 콘텐츠 품질을 지키는 동시에 플랫폼 제재로부터 계정을 보호하는 장치다.
3단계. 비주얼 자동 생성 — 3단계 정밀 작업
스크립트가 준비되면 클로드 코드 모드로 전환한다. 웹 채팅이 아니라 터미널의 클로드 코드에서 이어서 작업한다는 뜻이다. 다만 스크립트를 그대로 던지고 바로 이미지를 뽑으면 품질이 떨어진다. 그래서 세 단계를 거치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① 장면별 프롬프트 사전 설계. 프롬프트는 AI에게 무엇을 만들지 적어 주는 지시문이다. 묘사가 구체화될수록 영상 전체 품질이 크게 오른다. 클로드에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입력한다.
이 스크립트의 각 장면에 맞는 상세한 이미지 프롬프트 10개 작성해줘
② 이미지 자동 생성 + 폴더 관리. 힉스필드와 GPT Image Model 2(오픈AI 계열 이미지 생성 모델)를 함께 써서, 클로드가 지정 폴더에 고해상도 이미지를 차례로 저장하게 한다. AI가 콘텐츠 팀의 저장소 역할까지 맡는 구조다.
폴더 구조도 설명란에는 없다. 단계별 산출물이 섞이지 않게 처음에 이 정도만 잡아두면 충분하다.
project/
├─ scripts/ 대본 텍스트
├─ prompts/ 장면별 이미지 프롬프트
├─ images/ 생성된 스틸 이미지
├─ videos/ 4초 클립
└─ audio/ 내레이션 음성
첫 대화에서 "위 폴더 구조를 만들고 앞으로 생성물은 종류별로 그 안에 저장해줘"라고 한 번 못 박아 두면, 이후 단계마다 경로를 다시 지정할 일이 없다.
③ 4초 시네마틱 변환. 시네마틱은 영화처럼 카메라가 움직이는 느낌을 준다는 뜻이다. 정지 이미지만으로는 시청 지속시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아래 프롬프트로 영상으로 바꾸고 별도 비디오 폴더에 자동 분류·저장한다.
카메라가 천천히 안으로 들어가는 3D 느낌의 4초 비디오로 변환해줘
4단계. 보이스오버 전략
보이스오버는 화면 위에 입히는 내레이션 목소리다. AI 음성에 대한 시청자 피로도를 고려해야 한다. 그가 추천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 직접 녹음: 가장 강력한 방법.
- 11 Labs로 본인 목소리 클로닝: 직접 녹음이 어려울 때의 대안. 11 Labs(일레븐랩스, ElevenLabs)는 AI 음성 서비스이고, 클로닝은 내 목소리 샘플을 학습시켜 AI가 그 목소리로 읽게 하는 기능이다.
실제 인간 톤이 시청 몰입도를 높이고, 플랫폼 알고리즘에도 더 친화적이라는 이유에서다.
5단계. 다빈치 리졸브 편집 + 렌더링
무료 편집 소프트웨어로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를 쓴다. 그리고 이 워크플로우의 "마침표"로, 앞으로 다빈치 리졸브를 클로드 코드와 연결하면 AI가 직접 타임라인 배치부터 렌더링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콘텐츠 제작 풀파이프라인 자동화가 완성된다고 전망한다. 타임라인은 영상 조각을 시간 순서대로 늘어놓는 편집 화면이고, 렌더링은 편집한 결과를 하나의 영상 파일로 뽑아내는 작업이다. 이 연동이 지금 동작하는 기능인지 계획인지는 설명란에 적혀 있지 않다.
다만 붙일 자리는 이미 있다. 리졸브에는 파이썬과 Lua로 타임라인을 다루는 내장 스크립팅 API가 들어 있고, 환경설정의 시스템 항목에서 외부 스크립트 사용을 켜면 열린다. 스크립팅 API는 프로그램 밖에서 코드로 프로그램을 조작하게 열어둔 창구이고, 파이썬과 Lua는 그 코드를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프로젝트 열기, 미디어 풀에 파일 넣기, 타임라인에 순서대로 얹기, 렌더 큐에 걸어 내보내기까지 스크립트로 지시할 수 있다. 클로드 코드에 그 파이썬 스크립트를 대신 쓰게 하는 것이 현실적인 연결 방법이다. 별도의 리졸브 전용 커넥터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
전통 방식 vs 클로드 코드 자동화 — 그가 말하는 차이
| 구분 | 전통 방식 | 클로드 코드 자동화 |
|---|---|---|
| 소재 리서치 | 수 시간 검색 | 프롬프트 1회로 10~100개 추출 |
| 시각 자료 | 스톡 구매·직접 촬영 | AI 자동 생성 |
| 일관성 관리 | 수작업 보정 | 장면별 프롬프트 사전 설계 |
| 파일 관리 | 수동 분류 | AI가 자동 정리 |
| 영상 1개 제작 시간 | 반나절 이상 | 시스템 구축 후 10~20분 |
표 안의 수치는 모두 크리에이터 본인의 주장이며, 별도로 검증된 자료는 아니다.
페이스북 무인 페이지 수익화, 그가 말하는 핵심
무인 페이지는 운영자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콘텐츠만 올리는 페이지를 말한다. 페이스북 무인 페이지 수익화는 AI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게 아니다. 클로드 코드를 유능한 연구원 + 디자이너로 고용해서 제작 시간을 90% 단축하는 전략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승부의 핵심은 두 가지다. ① 플랫폼이 선호하는 니치를 먼저 선점하는 것 ② 자동화 도구로 품질 높은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는 것.
수익 주장 등 확인되지 않는 부분
- 월 $26,000(약 3,500만 원) 수익은 "공개된 수익 인증을 통해" 확인했다고만 적혀 있고, 그 인증 자료 자체는 이 게시물에 없다. 제3자가 검증한 수치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전달한 주장으로 읽어야 한다.
- 이 게시물 자체는 14분짜리 원본 영상의 예고편(쇼츠)이다. 화면 조작 순서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원본 영상을 봐야 한다. 설치 명령어와 폴더 구조는 설명란에 없어 이 글에서 직접 채워 넣었다.
- 설명란 끝에는 "댓글에 aimax를 남기고 커뮤니티에 참여하라"는 리드 유도 문구가 있다. 채널의 자체 커뮤니티(AIMAX)로 유입시키는 마케팅 장치이므로, 추가 정보의 신뢰도는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 니치로 제시된 종교·역사·미스터리·음모론 네 가지가 "검증됐다"는 근거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클로드 코드 영상 자동화 체크리스트
- Node.js 설치 →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higgsfield https://mcp.higgsfield.ai후/mcp로 인증 - 니치 선정(종교·역사·미스터리·음모론 등) → 클로드로 스크립트 대량 생성 → 반드시 사람이 손봄
- 장면별 이미지 프롬프트 먼저 설계 → 힉스필드로 이미지 생성 → 4초 영상으로 변환
- 보이스오버는 직접 녹음 또는 본인 목소리 클로닝
- 다빈치 리졸브로 편집·렌더링, 향후 클로드 코드 연동이 목표
자주 묻는 질문
클로드 코드로 영상 자동화를 하려면 무엇부터 설치해야 하나요?
Node.js, 클로드 코드, 힉스필드 연결 순서로 준비한다. Node.js를 깔고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를 설치한 뒤, 힉스필드를 MCP 서버로 등록해 인증하면 된다. 클로드 계정과 힉스필드 계정은 미리 만들어 둬야 한다.
힉스필드 MCP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터미널에서 claude mcp add 명령으로 힉스필드 서버 주소를 등록하고, 클로드 코드 안에서 /mcp를 입력해 higgsfield를 고른다. 브라우저에 인증 화면이 뜨면 힉스필드 계정으로 로그인해 허용을 누르면 끝난다. 그다음부터는 채팅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요청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에서 쓰는 클로드로도 이 작업이 되나요?
이 워크플로우는 되지 않는다. 대본 파일을 폴더에 저장하고 외부 도구에 이미지·영상 생성을 시키려면, 내 컴퓨터에서 파일을 만들 권한이 있는 클로드 코드가 필요하다.
AI가 쓴 대본을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크리에이터 본인도 그대로 쓰지 말라고 강조한다. 본인 말투로 문장을 다듬고 감정과 독창성을 더하는 사람의 손질을 거쳐야 품질을 지키고 플랫폼 제재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월 3,500만 원 수익은 확인된 숫자인가요?
확인된 숫자가 아니다. 설명란에는 수익 인증으로 확인했다는 말만 있고 인증 자료는 게시물에 없다. 제작 시간 단축 수치도 크리에이터 본인의 주장이다.
원본(쇼츠): youtube.com/… 음성 자막에서 "필드 스킬"로 들리는 대목은 힉스필드(Higgsfield)를 가리킨다. 이 글은 쇼츠의 음성 자막과, 같은 게시물의 영상 설명란에 크리에이터가 직접 남긴 5단계 워크플로우 원문을 함께 근거로 정리했다. 설치 명령어와 폴더 구조처럼 원문이 건너뛴 부분은 편집자가 채웠다. 14분짜리 원본 영상 자체는 캡처하지 않았다.